Texas de Brazil Central City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인근에 자리한 브라질리언 스테이크하우스 체인 텍사스 데 브라질의 서울 지점으로, 숯불에 천천히 구운 슈하스코를 테이블에서 직접 카빙해 주는 로디지오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가우초 복장의 카버가 긴 꼬챙이에 꽂힌 고기를 들고 테이블을 돌며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즉석에서 잘라 접시에 담아 주고, 테이블 위의 초록색·붉은색 코인을 뒤집어 서빙 속도를 조절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평일 런치는 9종의 고기와 샐러드바로 58,000원대에 제공되고, 디너와 주말에는 15종 내외로 선택 폭이 확대되며 가격대가 상승합니다. 고기 종류는 삐까냐, 치마살, 소갈비, 양갈비, 돼지고기, 닭고기, 브라질식 소시지 등으로 다양하고, 한우와 같은 마블링 대신 두꺼운 두께와 그릴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샐러드바에는 연어, 과카몰리, 차지키, 고트 치즈, 김치볶음밥 등이 마련되어 고기만 이어지는 지루함을 피할 수 있으며, 치즈빵과 구운 파인애플이 입가심 역할을 합니다. 탄산음료는 요청 시 무료 제공되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센트럴시티와 고속터미널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3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됩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