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ya Hanabi Jamsil Bonjeom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멘야하나비 잠실본점은 한국 마제소바 열풍의 원조로 꼽히는 가게로, 생활의 달인과 수요미식회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곳입니다. 송파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있으며, 매장 내에는 연예인 사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도니꾸 마제소바는 두툼한 차슈 4점이 올라가는 꾸덕하고 감칠맛 넘치는 비빔면으로, 진하면서도 밸런스가 완벽하여 수많은 후발 주자와 확실한 차이를 보입니다. 중간에 고춧가루와 다시마 식초를 넣으면 전혀 다른 풍미가 열리며, 소량의 밥을 추가 요청하여 그릇 바닥에 남은 양념에 비벼 먹는 것이 이 집만의 필수 코스입니다. 타이완 라멘은 매콤한 국물이 수저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으며, 카레 메뉴도 일본 카레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깊은 맛으로 숨은 인기 메뉴입니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카운터석과 창가석이 있어 혼밥에도 무리가 없고, 주방에만 예닐곱 명이 일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곳입니다.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되며, 대기석에서 온 순서대로 줄을 서는 방식이므로 예약 시스템은 없습니다. 평일 저녁은 비교적 한가하며, 저녁 8시가 넘으면 마감 분위기가 시작됩니다. 한정 수량 메뉴도 있으므로 인기 메뉴를 확실히 먹으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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