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빵값은 주변보다 높은 편이고, 그 값의 상당 부분은 2층 통창이 차지합니다. 창밖으로 영일만과 건너편 포스코 공장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그 창가 자리부터 먼저 찹니다. 실내에 올리브나무를 들여 지중해 휴양지처럼 꾸몄고, 4층 루프탑까지 층마다 자리 모양이 다릅니다. 아몬드크림라떼와 헤이안롤이 대표 메뉴이며, 빵은 지나치게 달거나 기름지지 않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