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atgat Bapjip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변에 위치한 한정식 밥집으로, 1인 22,000원에 30가지가 넘는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져 나오는 곳입니다. 나물 반찬 하나하나 간이 딱 맞아서 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이루며,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절묘한 간이 특징입니다. 한방재료로 푹 삶은 수육은 부드럽고 누린내가 전혀 없으며, 조기구이도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살에 배어 있습니다. 냉이 된장국은 시원하고 깔끔 담백한 맛이 좋고, 수육과 조기를 제외한 반찬은 전부 리필 가능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DJ를 하시면서 매킨토시 스피커와 고급 앰프로 음악을 틀어 주고, 마이크로 대기 안내와 재미있는 멘트를 해 주는 독특한 분위기가 이 집만의 개성입니다. 화려한 샹들리에 인테리어가 밥집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지만 그 대비가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 식사 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앞 테라스 자리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기에 좋습니다. 월화 휴무이고 점심 장사만 하니 오전 10시 30분 오픈 전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하며, 주말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