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짬뽕집 본점
메뉴 이름에 '불'이 붙으면 입안이 얼얼할 만큼 맵고, 맵기는 주문할 때 따로 정합니다. 옛날 짬뽕은 면보다 국물 맛으로 먹고, 차돌짬뽕밥은 밥을 말지 않고 떠먹어도 짜지 않습니다. 짜장면은 전분기 있는 소스를 넉…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메뉴 이름에 '불'이 붙으면 입안이 얼얼할 만큼 맵고, 맵기는 주문할 때 따로 정합니다. 옛날 짬뽕은 면보다 국물 맛으로 먹고, 차돌짬뽕밥은 밥을 말지 않고 떠먹어도 짜지 않습니다. 짜장면은 전분기 있는 소스를 넉…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새우장이 착석 후 몇 분 안에 한꺼번에 차려질 만큼 회전이 빠릅니다. 간장게장은 짠맛이 세지 않고 비린내가 적으며 살이 꽉 차 있어, 게딱지에 밥을 넣어 비벼 먹게 됩니다. 양념게장은 매운 편…

순대국 단품만 시켜도 간과 허파를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주기 때문에, 정식은 머릿고기와 순대를 한 접시 더 먹고 싶을 때 고르면 됩니다. 뚝배기에는 머릿고기와 내장, 순대가 1.5인분 가까이 들어 있고 밥은 적게…

지지대고개 인근 도로변 건물에서 백세삼계탕과 내부가 이어져 있어, 한 테이블에서 짬뽕과 삼계탕을 섞어 주문합니다. 백세짬뽕의 노란 면은 상황버섯 우린 물로 반죽해 숙성하고, 국물은 닭과 해산물을 오래 끓여 묵직합니…

대왕저수지 바로 앞이라 주꾸미볶음을 먹으며 창밖으로 저수지를 봅니다. 숯불 향을 입힌 매운 볶음 옆에 살얼음 낀 묵사발이 같이 나와, 맵다 싶으면 묵사발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습니다. 세트에는 도토리전과 샐러드,…

주방에서 직접 치는 쫄깃하고 탱글한 면은 차갑게 먹는 자루우동에서 식감이 가장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따뜻한 우동 국물은 가쓰오부시 바탕으로 과하게 달지 않고, 붓가케 소스는 간이 세서 조금씩 부어 가며 맞춥니다.…

단팥빵은 팥소 사이로 견과류가 넉넉히 씹힙니다. 크로와상과 파스타 샐러드도 있어 브런치로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매장은 화분과 나무가 빼곡해 식물원에 가깝고, 2층 테라스에 서면 추수가 끝난 파주 들판 너머로 해가…

순대국에는 다대기가 넉넉히 들어가지만 풀어도 짜거나 맵지 않고, 새우젓으로 간을 더하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순대는 찹쌀이 들어가 찰지며 피순대와 당면순대가 섞여 나오고, 인삼순대국은 인삼 향이 국물에 뱁니다.

대하는 굽기 전에 직원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먼저 보여 줍니다. 무한리필 조개구이에는 체다치즈를 녹여 올린 가리비가 들어가고, 조개 손질은 직원이 테이블에서 거들어 줍니다. 셀프바의 라면과 콘치즈, 불고기도 무한…

광명 밤일마을이 들어서기 전부터 범안로에서 해장국을 끓여 왔습니다. 오래 다닌 손님들은 선지를 빼고 내장만으로 얼큰하게 끓인 해내탕을 고르는데, 건진 내장을 소스에 찍어 생마늘과 한입에 먹습니다. 마늘이 알알하거나…

붉은 국물에 우거지가 가득해 맵게 보이는데, 떠 보면 칼칼한 사이로 무와 우거지의 단맛이 함께 납니다. 고기는 한입 크기로 잘게 썰어 넣어서, 큼직한 고기를 기대하면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이 파는 곰탕…

떡사리와 함께 불판에 오르는 닭갈비는 이미 참숯에 초벌된 상태라, 떡이 익을 즈음이면 고기도 먹을 만해집니다. 직원이 중간중간 와서 뒤집어 주니 불 앞을 지킬 일은 적습니다. 물막국수는 닭갈비를 주문할 때 같이 넣…

소고기는 한우가 아니라 미국, 호주, 뉴질랜드산입니다. 값이 꽤 나가서 한우로 짐작하기 쉽습니다. 직원이 구워 주는 가마골갈비보다 값이 더 나가는 왕갈비가 살이 부드럽고 양념도 덜 자극적입니다. 육회비빔밥은 고기가…

면이 수제비에 가까울 만큼 두툼하고 투박해서, 얇은 칼국수를 생각하고 가면 식감부터 다릅니다. 메뉴는 칼국수 하나뿐이고 들어가자마자 선불로 주문하며, 국물에는 감자와 부추가 들어갑니다. 면사리와 밥은 달라고 하면…

백암면에서 70년 넘게 백암순대국밥을 말아 온 노포입니다. 밥을 먼저 담은 그릇에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르는 토렴으로 내오기 때문에, 펄펄 끓는 뚝배기를 생각하고 가면 국물이 덜 뜨겁습니다. 대신 밥알에 국물이…

한우국밥은 시래기와 소고기에 양념이 풀린 붉은 국물이라 맵고 간이 셉니다. 짜다 싶으면 맨 육수를 달라고 해서 부어 먹으면 됩니다. 같은 집 곰탕은 정반대로, 고기와 당면만 든 맑은 국물입니다. 가운데 두고 나눌…

웍에서 그을린 향이 붉은 국물 전체에 배어 있고, 두툼한 돼지고기와 해산물, 채소가 함께 담긴 고기짬뽕은 국물이 교동짬뽕처럼 묵직합니다. 홍합은 껍데기를 미리 떼어 내 나오고, 면은 보통 중화면보다 약간 굵어 끝까…

제과기능장이 굽는 빵은 모양이 투박한 대신 맛이 탄탄하고, 그중에서도 소금빵의 고소한 풍미가 두드러집니다. 커피는 산미보다 구수한 쪽입니다. 호두파이는 6개들이 상자로도 팝니다. 2층에는 좌식 자리를 두었고, 3층…

식전빵이 몇 분 간격으로 계속 구워져 나와, 따뜻할 때 시나몬 버터를 발라 먹습니다. 스테이크는 마블링이 많지 않은 대신 두껍고 그릴 향이 진합니다. 파스타와 사이드도 양이 커서, 둘이서 스테이크 하나와 파스타 하…
만두
포천시
광릉수목원 가는 길, 포천 고모리에 있는 손만두 전문점 본점입니다. 메인은 만두전골과 칼국수전골 두 가지로, 채소와 버섯, 고기를 먼저 먹은 뒤 쫄깃한 피에 속이 꽉 찬 만두와 흰떡을 넣어 끓여 먹습니다. 곁들임으…

월남쌈에 곁들이는 돼지구이에서 숯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같은 고기를 밥에 얹은 고기덮밥도 숯 향이 배어 있고, 쌀국수는 국물이 진하며 양지 토핑이 넉넉해 작은 크기로도 배가 찹니다. 소머리국밥과 한식 밥상집이…

족발은 큰 접시와 반족발로 나오며, 지방이 앞서지 않아 쫀득한 껍질과 살코기가 각각 살아 있습니다. 양무침의 양은 양고기가 아니라 소의 위 부위로, 얇게 썰어 꼬들한 식감에 양념을 강하게 입힙니다. 차갑고 맑은 평…

매운맛은 캡사이신을 넣지 않고 계약 재배한 국내산 고춧가루로 냅니다. 갑오징어 불고기는 갑오징어만 볶는 기본과 관자불고기, 삼겹살불고기 세 가지이고, 각각 소, 중, 대로 나뉩니다. 공깃밥과 볶음밥은 따로 시켜야…

사골 국물에 시래기를 넣고 끓여, 순대국인데도 닭곰탕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구수한 국물이 나옵니다. 곱창김을 한 장 펴서 순대와 고기, 시래기를 싸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