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네칼국수
복어로 우린 맑은 육수에 바지락, 오만둥이, 굴과 쌀 생면을 넣고 테이블 버너에서 끓입니다. 면이 함께 끓으니 국물은 복국처럼 맑게 남지 않고 점점 걸쭉해져서, 복 육수는 칼국수를 개운하게 하는 바탕 정도로 여겨야…
국수/면 식당 21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복어로 우린 맑은 육수에 바지락, 오만둥이, 굴과 쌀 생면을 넣고 테이블 버너에서 끓입니다. 면이 함께 끓으니 국물은 복국처럼 맑게 남지 않고 점점 걸쭉해져서, 복 육수는 칼국수를 개운하게 하는 바탕 정도로 여겨야…

면을 다 건져 먹고 나면 그릇에 두툼한 돼지고기만 남을 만큼 고기국수에 고기를 많이 올립니다. 멸고국수는 멸치보다 디포리에 가까운 진한 생선 향이 돼지고기와 만나는데, 이 향을 반기는 사람과 비리다고 느끼는 사람이…

어죽칼국수에는 곱게 간 민물고기와 들깨, 깻잎이 들어가고 칼국수 사이에 밥까지 말려 나옵니다. 추어탕을 떠올리는 맛에 끝이 살짝 매콤하고, 간은 세지 않습니다. 이것만 먹으러 오는 단골이 있는 반면 탄 맛이 돌아…

율문리에서 2대째, 30년 넘게 막국수를 말아 온 집입니다. 둥글게 만 메밀면에 양념장과 오이를 얹고 동치미 국물은 따로 내며, 면은 쉽게 퍼지지 않습니다. 곁들이는 쪽은 얇게 썬 편육과, 메밀전병에 속을 넣어 지…

밀면이 나오기 전에 셀프바에서 온육수를 한 컵 떠 옵니다. 1년 숙성했다는 육수는 진한데도 자극적이지 않고 살짝 칼칼합니다. 물밀면에도 양념이 풀려 있어 일반 냉면과 달리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면은 탱글합니다. 비…

큰 돼지 목뼈 두 조각과 칼국수 면이 한 그릇에 담겨 나오고, 집게와 가위로 뼈의 살을 먼저 발라 소스나 김치에 곁들인 뒤 아래의 면과 국물로 넘어갑니다. 등뼈보다 살이 부드럽게 붙은 목뼈를 써서 국물에 돼지고기의…

모든 음식을 놋그릇에 담아 내고, 주문하면 보리밥과 고추장이 조금 먼저 나옵니다. 식사 시간 대기는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로 받습니다. 고기국수는 돼지뼈를 우린 맑은 국물에 쫄깃한 면과 수육을 올리고, 함께 나눌…
국수/면
인제군
1955년부터 인제읍에서 이북식 막국수를 말아 온 노포이고, 면은 100% 순메밀입니다. 동치미 물막국수가 평양냉면처럼 슴슴해서, 처음 몇 젓가락은 그대로 먹고 식탁의 식초, 설탕, 겨자를 조금씩 더해 봅니다. 감…

손님은 대개 양구 도촌리 동네 사람들과 근처 부대 군인들입니다. 메밀 함량이 높은 면은 구수하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조금 넣으면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와 나박김치가 아삭합니다. 봉화산 등산로…

버섯얼큰칼국수는 면이 주인공이고, 버섯소고기샤브는 소고기를 뜨거운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두 메뉴 모두 버섯을 넉넉히 넣어 끓입니다. 신촌로 124의 본점이며, 같은 신촌 일대의 이대직영점과…

우동 면이 자장면처럼 굵고 촘촘해 뜨거운 국물 속에서도 씹는 힘이 남고, 일본식 매끈한 우동과는 결이 다릅니다. 김밥은 속이 꽉 차 있고, 참치김밥은 양념 단무지와 함께 먹으면 새콤달콤해집니다. 식사 뒤에는 차가운…

감자를 갈아 빚은 옹심이와 메밀면이 들깨가루를 푼 멸치 육수 한 그릇에 같이 담깁니다. 옹심이는 쫄깃하고 식어도 잘 퍼지지 않으며, 국물 간은 세지 않습니다. 감자전은 주문이 들어온 뒤에 감자를 갈아 부쳐서 시간이…

직원이 냄비 앞에서 넓적한 수제비를 넣어 주면, 익은 수제비로 고기와 버섯, 미나리를 싸 먹습니다.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은 끓일수록 걸쭉해지고, 수제비 다음에는 칼국수,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이어집니다. 주말에 4…

국수를 기다리는 동안 손님이 직접 철판에 메밀 반죽을 얇게 부쳐 잘 익은 김치를 싸 먹습니다. 비빔국수는 새콤달콤한 양념 국물에 면을 담가 내고, 잔치국수는 멸치 국물이 진합니다. 대기는 종이 번호표로 받습니다.…

100% 순메밀 면이 얇고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메밀 향이 납니다. 비빔막국수는 참기름 향이 진하고 살짝 달아 흔한 매운 비빔국수와 전혀 다른데, 그 낯선 맛을 반기는 사람과 입에 안 맞아 하는 사람으로 나뉩니…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와, 주문하고 겉옷을 벗는 사이에 국수가 놓이기도 합니다. 비빔국수는 탄력 있는 면에 매콤새콤한 양념과 채소를 얹고, 육수가 따로 따라옵니다. 함께 시키는 것은 한입 크기로 튀긴 팝콘만두로, 비…

칼국수를 다 건져 먹고 나서가 본론입니다. 남은 국물과 양념에 밥을 볶는데, 배가 불러도 볶음밥을 하나 더 시켜 바닥에 눌은 부분까지 긁어 먹는 단골이 적지 않습니다. 육수는 칼칼하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들어가는…

해물칼국수 냄비에 바지락, 홍합, 통오징어, 낙지가 한꺼번에 올라가 처음에는 해물탕처럼 먹게 됩니다. 해물을 차례로 건져 먹은 다음 직접 반죽해 썬 면을 넣으면, 그새 진해진 국물에 면이 쫄깃하게 익습니다. 해물닭…

국수 그릇마다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살을 먼저 발라 면에 얹어 먹습니다. 매운 닭칼국수는 얼큰한 국물에 불향이 더해지고, 기본 닭국수는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바삭한 유린기나 유자 소스에 찍는 닭탕수육을…

닭 육수로 끓인 국물에 닭고기와 바지락이 함께 들어갑니다. 메뉴 이름은 닭칼국수지만 조개가 빠지지 않아, 조개를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붉은 양념을 푼 칼국수 대신 닭 육수 맛으로 먹는 한 그릇이고,…

메밀로만 뽑은 면에 들기름과 으깬 참깨, 김가루만 올린 들기름 막국수는 삼분의 이쯤 비벼 먹은 뒤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나머지를 먹습니다. 비빔막국수도 시킨다면 들기름 쪽을 먼저 먹어야 고소한 향이 생강을 넣어 단맛…

칼국수와 비빔국수, 만두 세 가지로 메뉴가 단출하게 짜여 있습니다. 국물에 담긴 칼국수와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 가운데 하나씩 시키고, 만두 한 접시를 가운데 두고 나누는 식사입니다. 명동에는 같은 이름의 매장…

점심때 직장인으로 북적이는 국제금융로 지하 1층 매장은 좌석이 많아 줄이 빨리 줄고, 앞치마를 두른 오래된 직원들이 안내와 계산을 척척 처리합니다. 콩국수 철인 여름 점심에는 대기 줄이 특히 길어집니다. 곱게 간…

꾸덕하게 진한 콩국물은 차가운 크림수프처럼 부드럽고 고소하며, 쫄면처럼 탱탱한 중면이 흔한 콩국수와 다른 식감을 냅니다. 국물에 이미 소금 간이 되어 있고, 2025년 기준 콩국수는 16,000원이며 선불로 결제합…
Korea Eats에는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9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217,88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9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62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