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바위골
감자전은 감자를 잘게 다져 크고 두툼하게 부쳐 해시브라운처럼 겉이 바삭하고, 얇게 썬 애호박이 단맛을 보탭니다. 감자전 못지않게 찾는 메뉴는 수육으로, 부추겉절이와 함께 나옵니다. 무엇을 시키든 보리밥에 채소와 초…
서울 중구 한식 맛집 리스트 43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감자전은 감자를 잘게 다져 크고 두툼하게 부쳐 해시브라운처럼 겉이 바삭하고, 얇게 썬 애호박이 단맛을 보탭니다. 감자전 못지않게 찾는 메뉴는 수육으로, 부추겉절이와 함께 나옵니다. 무엇을 시키든 보리밥에 채소와 초…
한식
중구
2~3인분으로 나오는 뼈갈비수육은 갈비에서 살을 먹기 좋게 발라 주고, 냄비 아래 끓는 육수에 채소와 고기를 담가 전골처럼 이어 먹습니다. 고기를 다 먹으면 우동사리를 넣고, 마지막은 죽으로 끝냅니다. 갈비는 잡내…
한식
중구
상호는 곰국시집이지만, 안동국시처럼 맑은 곰국시는 담백하다 못해 슴슴하고 손이 더 가는 쪽은 국수전골입니다. 고깃국 육수에 직접 뽑은 중면과 버섯, 쑥갓, 두툼한 고기를 넣은 전골은 칼칼해도 간이 세지 않아서, 마…

굵은 고춧가루에 생강과 참기름 향을 진하게 낸 양념게장은 흔한 양념게장과 맛이 달라, 남은 양념까지 밥에 비벼 먹습니다. 갈비찜은 국물이 넉넉하고 한약재 향이 은은하며, 흐물흐물하게 익은 큰 무가 달큰한 간장 맛을…

상호는 막국수인데 식탁 한가운데는 이북식 찜닭이 차지합니다. 약수역 근처에서 40년 넘게 이어 온 집으로, 지상과 지하에 자리가 있고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푹 익힌 닭은 이가 없어도 씹힐 만큼 부드럽고, 함께 쪄…

뜨거운 돌판 위에서 굵은 낙지가 매콤달콤한 양념과 함께 지글거리며 나오고, 아래 깔린 당면이 소스를 빨아들입니다. 처음엔 살짝 매콤한 정도인데 먹을수록 매운맛이 쌓입니다. 고봉으로 퍼 주는 잡곡밥은 대접에 덜어 양…

푹 익힌 김치찜과 삶은 삼겹살을 썰어 내는 삼겹살 보쌈이 밥상의 중심을 잡고, 큼직한 대파를 반죽과 함께 부친 대파전은 술안주 쪽으로 기웁니다. 여러 종류의 막걸리와 전통주를 갖췄고, 가져온 술도 테이블당 한 병까…

명동7길 건물 3층에서 뚝배기 순두부찌개와 갓 지은 돌솥밥을 한 상으로 냅니다. 혼자 앉는 바 좌석과 넓은 테이블이 함께 있고, 주문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하는 키오스크로 합니다. 기본 북창동순두부에는 두…
한식
중구
필동 한옥마을 근처 외진 골목에 있지만 점심이면 바깥 키오스크 앞에 줄이 생기고, 차례가 되면 들어가 중앙 주방을 둘러싼 다찌 자리에 앉습니다. 자리에서는 사장이 중앙 주방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한식
중구
옛 서울역 역사의 건축 양식을 실내 디자인에 옮겨 와, 근대풍 장식과 현대적인 마감이 한 공간에 함께 보입니다. 식사는 한입 요리로 시작해 한우 구이, 밥상, 후식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며, 접시가 나올 때마다 직원이…

알탕과 순두부찌개는 처음 보면 놀랄 만큼 큰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생선구이 정식에는 고등어 같은 구운 생선에 된장찌개와 돌솥밥이 붙고, 반찬은 모자라면 다시 채워 줍니다.
한식
중구
약수역 근처 골목에서 멸치 국물 국수와 비빔국수, 보쌈을 한 상에 차립니다. 메뉴판의 약수 국수와 약수 보쌈이 중심입니다. 국수는 각자 한 그릇씩 받고 보쌈은 가운데 놓고 나누는 식사가 자연스럽습니다. 파전, 김치…

어묵을 물면 부들부들하지 않고 단단하게 튕겨 냅니다. 밀가루를 줄이고 어육을 늘린 수제 어묵이라, 흰 사각 판어묵부터 집어 보면 공장 어묵과의 차이가 바로 납니다. 국물은 맑고 자극이 없어 말랑한 물떡을 담가 두기…

충무로역과 동국대 후문 사이 상가 안쪽 103호로 자리를 옮겨 다시 문을 열고 칼국수와 김치만두를 냅니다. 칼만두는 너비가 조금씩 다른 손칼국수 면에 김치소를 채운 만두를 넣어, 담백한 국물과 매콤한 속을 번갈아…
한식
중구
우렁이를 된장 쌈장, 새콤한 무침, 뜨거운 된장국 세 가지로 나눠 한 상에 올립니다. 우렁이 쌈밥 상에는 제육볶음과 고등어조림, 고구마튀김, 그날 바뀌는 나물 반찬이 함께 깔립니다. 산성동에서 30년 넘게 이어 온…

가게 앞 가마솥에서 곰탕 국물이 끓는 모습이 길에서도 보입니다. 설렁탕은 국수를 말아 내며 국물이 뽀얗고 진하고, 도가니탕은 담백한 국물에 도가니를 넉넉히 담습니다. 내장탕에는 깐양과 곱창이 많이 들어가며, 후추와…
한식
중구
재첩이 워낙 작은 조개라 살을 발라 먹을 일 없이 맑은 국물째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정식에는 이 재첩국에 밥이 붙어 소박한 가정식 한 상이 됩니다. 옆에 놓이는 병어회무침은 부드러운 병어 살을 채소와 함께 새콤매…

골프채갈비탕과 통도가니탕 두 가지가 중심이며, 국물에 간이 되어 나와 양념 없이 바로 먹어도 됩니다. 매장 대기가 길어지면서 지금은 전화로 예약해 정한 시간에 찾아가는 포장 판매가 중심이고, 포장은 2인분부터 받습…

국밥은 밥을 국물에 토렴해 내어 밥알까지 간이 배어 있고, 국물은 담백하면서 살짝 달큰합니다. 콩나물비빔밥은 아삭한 콩나물이 씹히며, 전체적으로 조미료 맛이 튀지 않는 집밥 같은 상에 양이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