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용산구
플랜트
치포틀레 치킨 보울부터 머쉬룸 버거까지 모든 메뉴가 식물성이고, 양이 넉넉합니다. 보울에는 멕시칸 스타일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가고, 버거 패티는 콩고기에 가까운 맛입니다. 코프타 미트볼은 구운 감자와 묽은 타히니…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비건
용산구
치포틀레 치킨 보울부터 머쉬룸 버거까지 모든 메뉴가 식물성이고, 양이 넉넉합니다. 보울에는 멕시칸 스타일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가고, 버거 패티는 콩고기에 가까운 맛입니다. 코프타 미트볼은 구운 감자와 묽은 타히니…

삼겹살, 목살, 항정살은 직원이 별도 공간의 참숯에서 초벌해 가져오고 테이블에서도 직접 구워 줍니다. 원탁이 있어 회식과 가족 외식에 쓰이고, 대기 공간에는 소프트아이스크림, 주스, 게임기가 있습니다. 세트에는 껍…

대왕 연어초밥은 이름처럼 보통 초밥보다 크게 쥐어 신선한 연어를 두툼하게 얹습니다. 연어 김밥은 후토마키처럼 굵게 말아 냅니다. 산더미카츠동은 두툼한 돈카츠를 밥 위에 수북이 쌓아 하이볼과 어울리고, 꼬꼬동은 가라…

양지탕 국물은 간이 전혀 되지 않은 채 나와 식탁의 소금과 후추로 각자 맞춥니다. 뽀얀 사골 국물에 고기 삶은 육수를 섞어 설렁탕과 맑은 곰탕 사이쯤의 맛이 납니다. 밥은 국물에 말아 나오는 토렴 방식이라 따로 먹…

주방이 훤히 열린 강남역 근처 2층 매장이라 라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기다리고, 실내도 넓습니다. 토리빠이탄은 짜거나 느끼하지 않게 정리된 진한 닭 국물이고, 카라빠이탄은 여기에 매운맛을 얹습니다. 기본 반찬…
커피
종로구
부암동 언덕 꼭대기에서 인왕산 능선과 서울 성곽,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성의 집으로 나온 건물이라 내부와 정원에 배우 사인과 촬영 소품이 남아 있습니다. 아메리…
고기구이
성동구
60년 가까이 이어 온 본점은 리뉴얼을 거쳐 검은 톤의 깔끔한 실내로 바뀌었고, 고기는 이제 손님이 직접 굽습니다. 생등심은 쫄깃한 떡심을 중심으로 잘라 내어, 무쇠 불판의 센 화력에 떡심을 튀기듯 구우면 겉은 고…
한식
서초구
모듬보쌈세트를 시키면 샐러드, 보쌈, 홍어회무침, 도토리묵, 도토리 해물파전이 코스처럼 차례로 나오고, 파전은 튀기듯 바삭합니다. 이어서 칼국수를 직접 끓여 먹고, 남은 육수로 죽을 만든 뒤 참기름을 넉넉히 두릅니…

버섯과 미나리, 육수, 김치를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는 방식을 여의도에서 20년 넘게 유지해 왔습니다. 칼칼한 국물에 다진 마늘 향이 강해 등촌식 버섯 샤브 칼국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소고기는 주문한…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이라 평일 점심에는 근처 직장인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두면 기다림이 줄어듭니다. 순대국은 맑은 맛과 얼큰한 맛 두 가지가 있고, 정식이 부담스러우면 순대…

두꺼운 칼국수 같은 쫄깃한 도삭면에 매콤한 국물을 붓고 고수를 수북이 올리며, 청경채와 메추리알은 따로 나옵니다. 국물은 육수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립니다. 곁들임으로는 바삭한 가지튀김, 육즙이 많은 소룡포, 속이…

철판의 매운 양념이 오래 졸아들어도 쭈꾸미가 질겨지지 않고 쫄깃함을 지킵니다. 앉으면 인원수대로 쭈꾸미 볶음이 차려지고, 마늘을 넉넉히 넣어 속까지 익힌 뒤 먹으면 알싸함이 빠지고 양념 맛이 붙습니다. 깻잎에 천사…

얇은 튀김옷 아래 새우와 가지가 바삭하게 씹히고, 기름 냄새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소스를 튀김 위에서 뿌리기 때문에 아래쪽 밥은 간이 슴슴해 튀김과 한입에 떠먹어야 맞습니다. 토쿠죠 텐동은 기본보다 양이 많은 쪽…

뜨거운 돌판 위에서 소스가 계속 끓는 함박스테이크가 수유동 기사식당 골목의 이 경양식집을 대표합니다. 돼지고기 패티에 새콤달콤한 갈색 소스와 계란 프라이를 덮어 냅니다. 크림수프와 잘게 썬 깍두기가 먼저 나오는데,…

양지에 아롱사태와 업진살까지 올린 우육면 진은 한 그릇 안에서 부위마다 식감이 다르고, 기본 우육면에는 양지만 들어갑니다. 처음엔 그대로, 반쯤 먹은 뒤 쏸차이를, 마지막에 라장을 더하는 3단계 방식이 인쇄된 안내…

작은 매장 안을 일본 소바야처럼 꾸며, 안국역 근처 창덕궁1길 골목에서 문을 열면 다른 나라 식당에 들어선 듯합니다. 소바는 면이 깔끔하게 툭툭 끊기고 쯔유 맛이 또렷합니다. 튀김은 기름기가 적고 바삭해서 문어튀김…

연어, 참치, 흰살생선을 도톰하게 썰어 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쌓아 올립니다. 카미동은 김 위에 밥과 회를 얹어 싸 먹는 방식이고, 지라시 카미동 특정식은 여기에 육회까지 더한 큰 구성입니다. 왕십리역 9번 출구…
식당
용산구
홋카이도산 냉장 양갈비와 양등심을 매장에서 숙성해, 테이블 화로 위에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줍니다. 양파, 버섯, 파인애플도 같은 불판에 올라가고, 소금, 트러플 소금, 쯔란, 민트 젤리, 매장 소스를 번…

광장시장 입구 가까이, 산처럼 쌓인 반죽을 주문이 들어오면 기름에 퐁당 넣어 튀기듯 부쳐 냅니다. 녹두빈대떡은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속은 녹두 알갱이가 남아 촉촉하며, 고기완자는 고기의 씹는 맛을 더합니다. 두 가지…
고기구이
중구
KMF 할랄 인증 식재료로 한식을 내며, 명동 건물 1층은 프라이드치킨과 라면, 비빔밥을, 2층과 3층은 직원이 테이블에서 구워 주는 할랄 한식 바비큐를 맡습니다. 3층에는 예배 공간과 세정 시설이 있습니다. 붉은…
베이커리
마포구
식빵 겉면에 아몬드 조각을 붙이고 속에 단 밤을 촘촘히 박은 밤 식빵은 겉이 식빵답지 않게 바삭합니다. 공주산 밤을 쓰는 공주 밤 파이는 얇게 부서지는 겹 속에 묵직한 밤소가 들어 더 작고 진한 디저트가 됩니다.…
아프리카 음식
용산구
이태원로 골목 건물 2층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짙은 목재 가구와 남아공 장식이 놓인 오래된 펍 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미트 플래터에는 양갈비 두 조각과 매장에서 만든 보어워스 소시지 두 개가 으깬 감자, 코울슬로,…
뷔페
서초구
값에 비해 모든 코너가 고르게 좋은 뷔페는 아니지만, 버터에 구운 랍스터와 디저트는 기대만큼 합니다. 랍스터는 쉬지 않고 구워 두었다가 갈 때마다 두 조각씩 덜어 주고, 디저트는 솔티드 캐러멜 아이스크림, 티라미수…

당일 도축한 한우 곱창을 써서 곱이 꽉 차 있고, 직원이 타이머를 맞춰 가며 테이블에서 끝까지 구워 줍니다. 가게에서 직접 담근 대파김치와 갓김치가 기름진 맛을 산미로 끊습니다. 마무리는 깍두기와 절임마늘, 특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