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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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12
양지탕 국물은 간이 전혀 되지 않은 채 나와 식탁의 소금과 후추로 각자 맞춥니다. 뽀얀 사골 국물에 고기 삶은 육수를 섞어 설렁탕과 맑은 곰탕 사이쯤의 맛이 납니다. 밥은 국물에 말아 나오는 토렴 방식이라 따로 먹으려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야 하고, 파김치와 신김치도 요청해야 나옵니다. 명품양지탕은 고기 두께와 식감이 기본과 다르고, 차돌탕과 우삼겹탕은 다른 부위를 씁니다. 70년 넘게 마포를 지킨 설렁탕 노포로 미쉐린 빕구르망에 여러 번 올랐고, 마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