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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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6
대왕 연어초밥은 이름처럼 보통 초밥보다 크게 쥐어 신선한 연어를 두툼하게 얹습니다. 연어 김밥은 후토마키처럼 굵게 말아 냅니다. 산더미카츠동은 두툼한 돈카츠를 밥 위에 수북이 쌓아 하이볼과 어울리고, 꼬꼬동은 가라아게에 마요네즈와 칠리소스를 뿌려 달고 고소합니다. 연어국수는 짜지 않은 간장 육수의 감칠맛이 중심이지만 연어 양은 많지 않습니다. 작은 이자카야처럼 꾸민 매장은 테이블이 끈적임 없이 깔끔하고, 음식이 금방 나옵니다. 좌석은 촘촘해도 소음이 대화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며,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으로 근처에서 기다리다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