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하염전
익선동 한옥 마당에 염전을 본뜬 소금 연못이 있고, 실내 한가운데에는 물레방아 장식이 서 있습니다. 플레인 소금빵은 겉이 짭짤하고 속은 버터 향과 함께 단맛이 은근히 퍼져, 흔한 소금빵보다 단 쪽에 가깝습니다. 장…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익선동 한옥 마당에 염전을 본뜬 소금 연못이 있고, 실내 한가운데에는 물레방아 장식이 서 있습니다. 플레인 소금빵은 겉이 짭짤하고 속은 버터 향과 함께 단맛이 은근히 퍼져, 흔한 소금빵보다 단 쪽에 가깝습니다. 장…

역삼동 논현로의 한옥풍 실내에서 직원이 고기를 끝까지 구워 줍니다. 평일 점심의 술래정식은 뼈 없는 양념구이에 영양솥밥이나 냉면 중 하나를 붙이고, 솥밥을 고르면 우렁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양념갈비는 미국산 고…

족발을 앞다리로만 삶아 야들야들하고 누린내가 없으며,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일반 족발과 매운 족발, 냉채족발 가운데 반반 메뉴가 없어 두 가지를 맛보려면 접시가 둘 필요합니다. 부추무침과 황태국이 함께 깔리…

곱이 꽉 찬 곱창을 주방에서 다 익혀 접시로 내오므로 자리에서 굽고 뒤집을 일이 없습니다. 한우곱창은 곱창 본래의 고소함 그대로이고, 마늘곱창은 다진 마늘 위에 마늘 파우더와 치즈 가루를 뿌려 뿌링클을 떠올리게 합…

명동 지하 1층에서 끓이는 닭한마리는 국물이 맑고 담백하며, 푹 익은 닭살이 부드럽게 발립니다. 한 사람 앞에 닭 반 마리쯤과 감자, 떡이 들어가고 육수가 넉넉해, 후추와 다대기를 조금씩 더해 간을 맞춥니다. 곁들…

남대문로에서 1998년부터 곰탕 한 가지만 끓여 왔고, 나주곰탕 계열의 맑은 국물에 밥을 미리 토렴해 담아 줍니다. 한우곰탕에는 쫄깃한 한우가 여러 점 올라가고, 특은 고기가 더 많으며 메뉴에 없는 특특도 요청하면…

마늘을 넉넉하게 올린 붉은 국물은 오래 끓일수록 닭 맛이 배어 진해집니다. 2024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오른 낙원상가 앞 골목의 노포라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메뉴는 닭볶음탕과 닭한마리 두 가지이고, 국물…

따뜻하게 데운 메이플 시럽과 버터만 얹어도 플레인 팬케이크와 와플의 폭신한 결이 살아납니다. 몬테크리스토 토스트는 빵, 햄, 치즈에 달걀 반죽을 입힌 짭짤한 접시이고, 머쉬룸 피자는 저녁 메뉴에만 있습니다. 이전한…
카페
마포구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층마다 호그와트의 다른 공간을 재현해 두었습니다. 입장료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되고, 각 층에 숨은 단서를 찾아 미션을 풀며 스티커를 모으는 방탈출 같은 구성입니다. 지하 1층은 조명이 어두워…

고추장불고기를 얇은 야끼만두피에 올리고 청양마요를 얹어 먹으면 바삭함과 맵고 짜고 단맛이 한입에 들어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샐러드는 양이 넉넉합니다. 곱창전골은 잡내 없이 곱창이 탱글하고, 간장곱창과 숯불 불고…

고기를 주방에서 알맞게 구워 한 판에 담아 내므로 자리에서 직접 굽지 않습니다.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가깝고 콜키지 비용이 없습니다. 모돌한판에는 삼겹살 등 여러 부위와 껍데기, 통버섯이 함께 올라오고, 매콤한…

반죽을 칼로 깎아 낸 도삭면이 어떤 양념을 입혀도 탱글하고 쫄깃하게 씹힙니다. 유슬볶음자장도삭면은 진한 자장이 면에 붙고, 해물볶음도삭면과 짬뽕도삭면에는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갑니다. 꿔바로우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킹크랩과 랍스터, 스팀 통에서 데워지는 대게가 해산물 코너를 채우고, 양갈비 코너 앞에는 따로 줄이 생깁니다. 생일 손님에게는 조각 케이크에 초를 꽂아 주고 가족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건넵니다. 메인 타워 1층이라…

은평한옥마을 기와지붕 너머로 북한산이 보이는 5층 건물에서 1~3층은 음료만 파는 1인1잔, 4~5층은 디저트 세트나 식사를 시켜야 하는 1인1상이 운영됩니다. 주문은 따로 하지만 층 사이는 자유롭게 오가며, 3층…

옛 철공소를 고친 높은 층고의 홀에 과거 문래동 사진과 실제 공작기계인 선반이 놓여 있습니다. 갈매기 카라멜 앰버 에일은 카라멜 향 뒤에 묵직한 쌉싸름함이 오고, 동네친구는 가볍고 청량합니다. 안주는 필수 주문이고…

검은깨와 흰깨만으로 맛을 낸 특전복죽은 전복 향을 덮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큼직하게 썬 전복이 쫄깃하게 씹힙니다. 새우죽에는 통통한 새우와 함께 달걀노른자 하나가 올라가는데, 풀어 섞어도 되고 그대로 떠먹어도 됩니…

종로5가역에서 250m 떨어진 골목 양쪽에 본점과 별관이 마주 보고, 별관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문을 엽니다. 주문은 대개 차돌박이와 육회 반반에 양념밥을 더하는 구성입니다. 반반에 쓰는 고기는 한우가 아닌 육우이고…

북한산 등산로 아래,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근처에 있어 산행이나 중흥사 템플스테이 전후로 들르기 좋은 면집입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평일 늦은 점심에는 기다리지 않고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뽑은 면…
카페
강남구
도곡동 남부순환로 골목의 수제 견과류 파이 가게로, 매장 바로 옆 반개방 공간에서 파이를 굽습니다. 호두파이는 익숙한 고소함, 피칸파이는 더 진한 캐러멜 단맛, 헤이즐넛 카카오파이는 초콜릿 향, 마카다미아 치즈파이…

소고기 향이 짙은 육수에 메밀면을 담은 평양냉면은 면이 질기게 늘어나지 않고 부드럽게 끊어집니다. 국물만 먼저 마시면 간이 세게 느껴지지만, 면을 풀면 곡물 향이 섞이며 짠맛이 누그러집니다. 접시만두는 두부와 숙주…

창신동 네팔 음식 거리 골목에서 네팔 출신 부부가 탄두르 화덕을 두고 커리와 난을 굽습니다. 실내는 네팔 민속 물품과 장식으로 채워져 있고, 버터난은 크고 쫄깃해 다소 퍽퍽한 플레인 난보다 커리와 잘 붙습니다. 치…

바로 부쳐 나오는 육전과 스팀통 속에서 따뜻하게 유지되는 대게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뷔페의 더운 요리 쪽을 맡습니다. 간장게장은 조선간장으로 담가 단맛을 줄였기 때문에 간이 세게 느껴지지만, 살…

붉은 벨벳 커튼과 샹들리에 아래 그랜드 피아노 무대가 놓여 있어 실내가 유럽 재즈클럽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저녁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열리고, 생일이나 기념일 이벤트를 신청하면 피아노 솔로로 10곡 정도와 축하곡…

인왕산 자락의 바위 절벽과 숲을 등진 테라스에서 남산타워와 경복궁 지붕,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1층에서 음료와 빵을 주문하고 책도 팔며, 때때로 기획 전시가 열립니다. 빵은 앙버터 크루아상과 에그 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