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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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4
반죽을 칼로 깎아 낸 도삭면이 어떤 양념을 입혀도 탱글하고 쫄깃하게 씹힙니다. 유슬볶음자장도삭면은 진한 자장이 면에 붙고, 해물볶음도삭면과 짬뽕도삭면에는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갑니다. 꿔바로우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득하며 매콤달달한 소스에 마늘 후레이크와 청양고추를 올립니다. 양이 많아 둘이면 면 하나에 꿔바로우 하나로 충분합니다. 예약 없이 현장 줄서기로만 받아 주말 점심에는 한 시간 넘게 기다리고, 앉은 뒤에도 면이 나오기까지 30분 가까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