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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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38
신촌의 가게 앞에서 삼치와 고등어를 쉬지 않고 구워, 입구 주변까지 생선 냄새가 강하게 퍼집니다. 삼치 소금구이는 한 마리가 둘이 나눌 만큼 크고 살이 단단하며 담백합니다. 1인 1메뉴라 삼치 한 마리에 오징어볶음을 더하면 양이 맞습니다. 오징어볶음은 두툼한 오징어에 불향과 되직한 고추장 양념이 붙지만 보기만큼 맵지 않습니다. 고등어구이는 더 촉촉하고 기름지며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찍어 먹고, 국물로는 칼칼한 순두부찌개를 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