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neung Dakhanmari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이대 근처에 위치한 닭한마리 전문점으로, 깔끔한 국물과 중독적인 특제 소스로 10년 넘게 사랑받는 맛집입니다. 닭이 통째로 나오면 직원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약 10분간 끓이면 부드럽게 익습니다. 이 집의 핵심은 간장 양념에 다대기를 섞어 만드는 특제 소스로, 양배추와 함께 닭고기를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크게 살아납니다. 닭을 다 먹은 뒤에는 칼국수를 넣어 2차로 즐기고, 마지막에 달걀죽으로 마무리하는 풀코스가 이 집의 매력입니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얼큰함이 더해지고, 김치와 양념장을 넣어 김치칼국수로 변주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별관이 생겨서 예전보다 대기 시간이 줄었지만, 평일 점심 12시가 넘으면 만석이 되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 가성비가 좋고, 해장용으로도 적합합니다. MZ세대부터 중장년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바쁜 시간대에도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5인 이상 방문 시에도 닭 추가와 파, 버섯, 감자, 떡 등 다양한 추가 주문으로 넉넉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