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namujip Dakgalbi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통나무집닭갈비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철판 닭갈비 본점으로, 춘천 닭갈비의 대표 격인 매장입니다. 소양강댐 인근의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직원 수가 많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회전율이 높은 편입니다. 닭갈비 양념은 50년간 이어져 온 비법으로,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으면서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온전히 살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끝맛에 미세한 카레 같은 향신료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닭내장은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닭갈비와 함께 섞어 굽는 것이 강력히 추천되는 조합입니다. 닭목살도 별도로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감자채전은 감자를 채 썰어 부쳐낸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기름이 다소 흥건한 편이지만 안주로 적합합니다. 들기름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막국수는 닭갈비와의 궁합이 뛰어나며, 수제돈가스는 두툼하면서 바삭하여 어린이 메뉴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셀프바에서 신선한 쌈채소를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마지막 철판 볶음밥은 반드시 즐겨야 할 마무리 메뉴입니다. 다만 볶음밥은 다소 짠 편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오픈 15분 전에 도착해도 대기 번호 30번대를 받을 만큼 대기가 긴 편이지만, 넓은 매장 덕분에 입장 자체는 비교적 빠릅니다. 주차장도 넓지만 주말에는 주차 대기도 발생합니다. 식사 후 옷에 고기 냄새가 짙게 배므로 세탁하기 편한 옷차림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