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나무집닭갈비
50년 가까이 이어 온 양념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철판 닭갈비의 부드러운 살맛이 먼저 납니다. 채 썬 감자를 부친 감자채전은 바삭하지만 기름이 흥건하고, 막국수는 들기름 향이 확 올라옵니다. 주말에는 대기 번…
춘천시 식당 44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50년 가까이 이어 온 양념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철판 닭갈비의 부드러운 살맛이 먼저 납니다. 채 썬 감자를 부친 감자채전은 바삭하지만 기름이 흥건하고, 막국수는 들기름 향이 확 올라옵니다. 주말에는 대기 번…

1인분이 뼈 없는 고기 두 덩어리쯤이라 양이 적은 편입니다. 숯불에 직접 굽는데, 소금구이는 담백하고 잘 타지 않아 굽기 쉽고 간장은 짭짤하며 고추장은 신라면 정도로 맵습니다. 꽃게 향이 도는 된장찌개는 밥 한 공…

갓 캐낸 감자와 똑같이 생긴 감자빵은 빵이라기보다 찹쌀떡에 가까운 쫀득한 겉에 감자 속과 버터 향을 채웠습니다. 기본 감자빵은 담백한 편이고, 치즈 감자빵은 치즈가 감자 맛을 짭조름하게 끌어올립니다. 낱개로도 팔고…
커피
춘천시
구봉산 높은 자락에 있어 통창 아래로 춘천 시내와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내려다보이고, 맨 위 테라스에서는 해가 정면으로 집니다. 전망은 리저브 층이 일반 매장 층보다 낫고, 베이커리 종류도 다른 스타벅스보다 많습니다.

우동사리를 처음부터 닭갈비와 함께 볶아서, 다 익을 즈음엔 면이 양념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볶는 건 직원이 하고 먹을 때도 알려 주는데, 양배추와 떡이 먼저이고 고구마가 익으면 고기 차례입니다. 잡내 없이 꼬들…

곁에 따로 나오는 동치미가 무짠지처럼 새콤달콤하고 투박해서, 흔한 동치미 막국수와 첫맛부터 다릅니다. 막국수는 그릇 바닥에 들기름을 깔고 간장 양념장, 깨, 김가루를 얹어 나옵니다. 기본 양이 많아 곱빼기는 웬만큼…

확인 메뉴 뼈 없는 닭갈비 250g15,000원
1961년부터 낙원동에서 철판이 아닌 숯불에 닭을 직접 올려 구워 왔습니다. 뼈없는 닭갈비와 간장 닭갈비 모두 양념이 세지 않아 숯향이 고스란히 남고, 초벌 없이 손님이 직접 구우며 10초에 한 번씩 뒤집으라는 안…

다섯 명쯤 되는 일행이 시키면 한 팬에 다 넣지 않고 두 팬에 나눠 볶은 다음 하나로 합쳐 줍니다. 양념은 세지 않고 조금 달아 닭 냄새가 거의 안 나고, 사리로는 속이 빈 떡과 우동이 있습니다. 막국수는 참기름과…

메뉴에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의 구분이 없습니다. 막국수는 비빔 상태로 나오고, 주전자에 담긴 찬 육수를 얼마나 붓느냐로 각자 맛을 정합니다.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고소함이 아주 강해서, 느끼해지기 전에 육수를 붓게…

1층에 들어서면 레고 피규어 전시가 활주로처럼 길게 깔려 있고, 주문도 그 옆에서 합니다. 춘천 동내면 마을 언덕 위에 2018년 문을 연 카페인데 레고는 한참 뒤에 들어왔습니다. 위층은 노출 콘크리트와 나무로 마…

철판에 처음 부어 줄 때는 양념 색이 희멀개서 잘못 나왔나 싶은데, 닭과 양배추가 어느 정도 익으면 깻잎과 두 번째 양념을 넣어 붉게 볶아 줍니다. 닭고기는 촉촉하게 남고, 따로 시키는 닭내장은 꽤 질겨서 씹는 맛…

굽는 건 직원이 맡고, 숯불 닭갈비 맛은 소금, 간장, 양념 세 가지입니다. 소금이나 간장을 고르면 닭고기 맛이 잘 살고, 양념과 더덕구이는 간이 꽤 셉니다. 막국수는 새콤한 양념에 쫄깃한 면이라 메밀 막국수와는…

1968년에 문을 연 빵집이 지금은 춘천 퇴계로 사거리의 5층 건물을 통째로 매장과 빵 공장으로 씁니다. 맘모스빵을 처음 만든 곳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넓은 1층에는 단팥빵과 파베이글, 야채빵, 샌드위치처럼 동…

주말과 공휴일에는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받는데, 입구에 옛날 오락기가 놓여 있어 순서를 기다리며 한 판씩 두드리게 됩니다. 300석이 넘는 큰 식당이라 별실도 있어 단체 손님도 한꺼번에 받습니다. 닭갈비 양념은 달지…

면부터 고릅니다. 순메밀 막국수는 메밀만 써서 뚝뚝 끊기고 향이 진하며, 일반 막국수는 밀이 섞여 쫄깃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값이 더 나가는 순메밀이 늘 맞는 것은 아니어서, 씹는 맛을 어느 쪽으로 원하는지로 정하…

생닭을 숯불 석쇠에 올리면 직원이 화로 앞에서 뒤집어 가며 익은 조각부터 나눠 줍니다. 숯 향을 느끼려면 소금구이가 가장 낫고, 간장구이와 고추장 양념구이로 가면 숯보다 양념 맛이 앞섭니다. 쌈채소에는 쌉싸름한 당…

볶기 시작할 때 물을 조금 붓기 때문에 처음엔 싱거워 보이지만, 양념이 고루 배어 다 먹어 갈 때까지 짜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달지 않고 후추 향이 돌며, 곁들여 나오는 동치미 국물은 맛이 좋아 두세 번 리필해 마…
중식
춘천시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인 중화냉면은 땅콩 소스 바탕의 새콤달콤한 국물에 잘게 썬 땡초를 넣어 느끼하지 않습니다. 백년짜장은 큼직한 고기 조각에 춘장과 된장을 섞은 듯한 구수한 소스를 얹었고, 다진 생마늘을 원하는 만…

다 먹은 철판에 눌어붙은 밥을 긁어 돌돌 말아 주는 누룽지롤볶음밥이 이 집의 마무리입니다. 바삭하고 마른 식감이라 별미라는 사람과 일반 볶음밥이 낫다는 사람이 갈리고, 일반 볶음밥도 시킬 수 있습니다. 닭은 큼직하…

벽에 먹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동치미 세 국자에 설탕 두 숟가락, 겨자와 식초를 조금 넣으면 물국수가 되고, 식탁의 빨간 양념을 더하면 비빔이 됩니다. 한 그릇을 앞접시에 덜어 두 가지를 다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소나무 약 500그루가 선 정원 둘레로 건물 여러 채가 흩어져 있고, 어느 건물에 앉든 주문은 정해진 메인 건물에서 한 번에 합니다. 옥수수 커피는 초당옥수수 크림을 올려 고소하고 답니다. 근처 토담 숯불 닭갈비…

입구에서 숯불과 철판 중 하나를 고르면 서로 다른 구역으로 안내합니다. 중심은 숯불 쪽이라 철판 자리는 한쪽에 작게 마련돼 있고, 숯불은 소금과 간장 두 가지 맛입니다. 돌담 입구를 지나 연못이 딸린 정원을 거쳐…

숯불에 구운 닭갈비를 고추마요소스에 찍고, 사이사이 궁채 장아찌를 집어 먹습니다. 1인분은 뼈를 뺀 살만 280g이라 양이 넉넉합니다.

순대국이지만 순대는 얇게 썬 찰순대 몇 점이고, 그릇을 채우는 건 곱창 같은 내장입니다. 내장 냄새에 예민하다면 맞지 않는 집입니다. 맑은 육수에 고춧기름과 후추가 처음부터 들어가 있어 첫 숟가락부터 칼칼하고, 반…
춘천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닭갈비전문점으로 18곳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44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4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51,263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춘천시은 Gangwon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춘천시의 44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