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을 숯불 석쇠에 올리면 직원이 화로 앞에서 뒤집어 가며 익은 조각부터 나눠 줍니다. 숯 향을 느끼려면 소금구이가 가장 낫고, 간장구이와 고추장 양념구이로 가면 숯보다 양념 맛이 앞섭니다. 쌈채소에는 쌉싸름한 당귀가 섞여 나오고, 밑반찬 더덕무침은 석쇠 가장자리에서 살짝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근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친 단체가 술자리를 벌이면 넓은 홀이 꽤 시끄러워집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