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 SEOUL
서대문구 연희로에 위치한 커스텀 브런치 카페로, 4~6가지 메뉴를 직접 골라 플레이트를 구성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주문 경험이 색다르며, 손님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삭슈카, 스크램블에그, 로스트 버섯, 홈메이드 요거트 등이 인기 항목이며, 크루아상은 겉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 나옵니다. 토마토 보리수프도 맛의 깊이가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커스텀 플레이트의 양이 에피타이저 수준이라, 6가지를 선택하더라도 충분히 배부르기 어렵습니다. 식사량이 많은 편이라면 햄버거나 아보카도 샌드위치 같은 단품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것이 좋으며, 커스텀 메뉴 대신 다른 메뉴를 시키는 것이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수플레 케이크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디저트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음료는 사과, 당근, 레몬 등 색다른 재료 조합으로 구성되며, 커피 외 선택지로 신선합니다. 1인 1음료 원칙이 적용되어 2인 기준 4~5만 원 정도를 예상하면 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어 처음 방문해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호텔 조식 같은 정갈한 플레이팅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