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종로에 위치한 호주식 브런치 전문점으로, 빵, 소스, 해시브라운까지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는 버터 향을 머금은 빵 위에 시금치, 베이컨, 반숙 달걀과 홀랜다이즈 소스가 어우러져 풍미가 깊으며, 아보 온 토스트는 부드러운 아보카도 무스를 바삭하게 구운 홈메이드 빵 위에 올린 구성으로 토마토 렐리쉬 소스가 맛의 핵심입니다. 오지 빅 브레키는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소시지, 아보카도, 구운 토마토, 버섯, 홈메이드 해시브라운과 빵이 함께 나오는 든든한 구성입니다. 비건 샥슈카도 허브 배합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비건 바나나 브레드가 필수인데, 버터 없이도 놀라울 정도로 촉촉하고 달달하면서 부담이 없습니다. 딸기크림 그린티라떼, 그린티 스무디, 플랫화이트 등 음료 수준도 높습니다. 천고가 높은 공간에 오픈키친이 깔끔하게 보이며,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아 해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이 메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일찍 오픈하는 브런치집이라 아침 식사로도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