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우스닭발
좌석이 10개도 안 되는 실내 포차라 열린 주방에서 닭발과 전, 돈까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뼈 국물 닭발은 매운 국물에 뼈 있는 닭발을 담아 숟가락으로 국물째 떠먹고, 무뼈 닭발은 국물 없이 구워…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좌석이 10개도 안 되는 실내 포차라 열린 주방에서 닭발과 전, 돈까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뼈 국물 닭발은 매운 국물에 뼈 있는 닭발을 담아 숟가락으로 국물째 떠먹고, 무뼈 닭발은 국물 없이 구워…
한식
용산구
주꾸미는 주방에서 직화로 끝까지 볶아 나와 테이블에서 익히는 과정이 없습니다. 둘이면 환상의 궁합 세트에 도토리묵사발, 계란찜, 날치알 알쌈, 장갑을 끼고 직접 뭉치는 참치주먹밥이 딸려 나오고, 혼자면 1인 쭈꾸미…
한식
마포구
매장 수조에 살아 있는 곰장어를 손질해 익힌 뒤 완성된 상태로 자리까지 가져다줍니다. 소금구이는 곰장어 자체의 탄력 있는 식감이 그대로 드러나고, 양념구이는 매콤달콤한 붉은 양념이 팬에 남습니다. 그 양념에 곰장어…
해산물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안 점포라 차려 주는 상을 받는 게 아니라, 어종과 사람 수를 보고 살 양을 정합니다. 생선은 통째로 단 무게와 손질한 뒤 회로 남는 양이 다르니 그만큼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자연산 민어회와 생참치…
한식
노원구
가게 이름을 딴 전세개는 세 가지 전을 한 접시에 담아, 큰 전 한 장 대신 여러 맛을 조금씩 먹게 합니다. 2026-08-14 기준 전세개는 10,000원, 모듬전은 15,000원입니다. 해물파전은 파 반죽에 해…
바
종로구
종로라거, 익선IPA, 탑골포터처럼 맥주 이름이 모두 이 동네 지명에서 왔습니다. 낙원상가 2층에서 2016년부터 직접 양조하며, 라임과 꽃 향이 나는 가벼운 라거, 홉의 쓴맛이 선명한 IPA, 볶은 맥아의 고소한…
고기구이
은평구
고기를 구운 뒤에는 갓 지은 솥밥이나 돌솥밥을 먹고 바닥의 누룽지까지 긁어 먹습니다. 상호의 소금구이 외에 꽃등심, 소갈비살, 항정살, 돼지갈비, 삼겹살까지 소와 돼지 부위가 고루 있어 일행끼리 나눠 굽기 좋습니다…
양조장
은평구
서촌에서 주막을 하던 양조장이 은평구 통일로 건물 지하 1층으로 옮겨 와 지금은 막걸리 양조와 시음만 합니다. 서촌막걸리15는 국내산 찹쌀과 전통 누룩, 물만 쓰고 고두밥을 한 번 담그는 단양주로 빚어 저온에서 오…

오금공원 근처에서 1992년부터 설렁탕을 끓여 왔습니다. 설렁탕에는 얇게 썬 양지머리가 들어가는데, 씹을수록 퍽퍽해지는 고기는 새콤한 간장 소스에 담가 먹으면 한결 낫습니다. 국물은 소금과 후추로 각자 간을 맞춥니…

양배추와 부추를 깐 철판에 오징어를 매콤하게 볶아 내는 불오징어는 오징어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며, 양파와 양배추에서 단맛이 우러납니다. 연신내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백년가게로, 좁은 테이블마다 술자리가…
뷔페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의 이 뷔페는 대형 호텔 뷔페보다 품목을 줄이고 육류, 해산물, 회와 초밥,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 같은 핵심 코너만 남겼습니다. 양갈비와 LA갈비, 살치살, 육회, 스키야키처럼 고기 메뉴가 중심…

일곱 가지 나물에 참기름을 둘러 비비는 나물 비빔밥은 나물마다 향이 따로 살아 있고, 매실청에 재운 국내산 제육볶음은 단맛이 과하지 않습니다. 밥은 현미밥과 흰밥 가운데 하나를 정하는데, 하나씩 시켜 반반 섞어 먹…

자리에 앉으면 주전자에 담긴 숭늉부터 나오고, 보리와 쌀을 섞은 밥에 다섯 가지 나물과 쌈 채소가 깔립니다. 장국은 청국장, 우렁된장, 순두부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밥과 나물에 조금씩 부어 비벼 먹습니다. 청국장은…

영천시장 안 허름한 가게에서 직접 뽑은 면으로 손칼국수를 끓이고, 2025.09 기준 한 그릇에 4,000원을 받습니다. 면은 쫄깃하면서도 목넘김이 부드러워 떡 같은 식감이 납니다. 멸치 국물은 간장과 미림으로 짭…

서울숲 카페골목 입구 쪽 골목 안에 있고, 이름에서 떠올릴 한옥 대신 모던한 실내에 정갈한 그릇으로 한식을 차립니다. 떡갈비와 불고기는 불맛이 나고, 비빔밥은 생부추가 들어가 아삭합니다. 반찬 중 버섯 피클이 흔치…

두툼한 로스카츠를 다 먹을 때까지 튀김옷 한쪽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이어집니다. 로스는 지방과 살코기가 붙은 등심이라 녹진하고 씹는 맛이 있고, 히레는 안심을 둥글고 큰 단면으로 다듬어 더 담백합니다. 소금…

창가석에 앉으면 시청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더플라자 호텔 2층 뷔페는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라이브 조리 위주로 중식, 일식, 그릴, 디저트 네 구역만 둡니다. 평일 디너는 한 차례, 주말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합…
파이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골목에서 10년 넘게 파이를 구워 온 집이라, 가장자리를 두툼하게 남긴 파이지부터 눈에 띕니다. 얼그레이 가나슈 파이는 아주 바삭한 파이지 위에 홍차 크림을 올렸고, 말차 파이는 차 맛이 진합니다. 이…
고기구이
종로구
1층부터 3층까지 자리가 이어져 여러 명이 한꺼번에 앉고, 직원이 테이블마다 고기를 굽습니다. 콜키지가 무료이며 금요일 저녁과 연말에는 예약 없이 자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밑간이 된 갈매기살은 그대로 먹어도 간이…

논현동의 작은 노포가 1974년부터 삼계탕과 반계탕만 끓여 왔고, 열댓 명이 앉으면 꽉 차 점심 피크에는 문밖에서 기다립니다. 이 집에서는 닭가슴살을 찢어 케일 잎에 올리고 고추장을 조금 찍어 싸 먹습니다. 국물과…

카운터 10석에 한 타임 손님이 동시에 앉아 같은 순서로 약 16피스의 스시 오마카세를 받습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한 달에 두 번 열려 자리 잡기가 어렵습니다. 셰프가 한 점씩 쥐며 재료와 먹는 법을 설명하고,…

큰 창 너머로 한강과 여의도 건물들이 내려다보이고 캠핑 분위기로 꾸민 루프탑에서는 강이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주말에는 대기가 길고, 주차는 가능하나 자리가 적습니다. 디저트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중심은 까눌레입…

상수역 근처 건물 6층과 7층을 쓰는 매장이라 통창 너머로 한강과 여의도, 남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6층 바는 스펙트럼이라는 예약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바리스타가 매달 고른 싱글오리진을 여러 방식으로 추출해…

어른 손바닥만 한 알배기 암꽃게를 옅은 간장에 숙성해, 짠맛보다 살의 단맛과 주황색 알의 고소함이 먼저 납니다. 간장게장 살과 알을 먹은 뒤에는 등딱지에 밥을 조금씩 비벼 내장과 섞고 두툼한 김에 쌉니다. 큼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