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향 마포(공덕)5호점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 가든호텔 옆 골목에 있고 1층과 2층에 오픈 좌석과 룸이 나뉘어 있습니다. 가지볶음밥은 마라 향이 살짝 돌고 가지가 넉넉하게 들어가, 어향동고를 나눠 먹는 자리의 식사로 잘 붙습니다. 어향동…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 가든호텔 옆 골목에 있고 1층과 2층에 오픈 좌석과 룸이 나뉘어 있습니다. 가지볶음밥은 마라 향이 살짝 돌고 가지가 넉넉하게 들어가, 어향동고를 나눠 먹는 자리의 식사로 잘 붙습니다. 어향동…

합정역 근처 3층 건물을 통째로 쓰며, 층마다 실내 분위기가 달라 자리를 고르는 재미가 생깁니다. 매일 조합이 바뀌는 오늘의 베이글은 베이글과 스프레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이고, 직접 고를 때는 플레인, 볼…
일식
용산구
일본인 사장님이 주방을 맡고 한국인 사장님이 홀을 이끄는 이촌동 지하의 오래된 가게에서, 양념을 세게 쓰지 않는 일본 가정식을 냅니다. 도시락 세트는 히레까스, 치킨까스, 사시미, 연어구이를 한 상자에 담고, 값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81층 창밖으로 서울 시내가 발아래 펼쳐지고, 해 질 녘에 맞춰 가면 붉게 물드는 하늘이 그대로 야경으로 이어집니다. 코스는 불에 구운 대파와 달걀 미모사의 차가운 요리로 시작해 트러플 소스를…
중식
강남구
소스를 부어 내는 고추탕수육에는 얇게 썬 돼지고기와 바삭하게 튀긴 누룽지가 함께 들어가, 튀김옷보다 소스와 누룽지 맛으로 먹습니다. 압구정 언주로 골목에서 화교 주방장이 30년 가까이 운영해 온 중식당이고, 부드러…
이탈리안
종로구
벽난로와 샹들리에, 앤틱 가구 사이에 크리스마스 가랜드와 트리를 계절과 상관없이 걸어 둔 실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치즈를 얹어 화덕에 구운 화덕 로제 떡볶이가 독특한 메뉴이고, 게살 로제 파스타와 나눠 먹기…

추가 주문을 받지 않아 즉석 떡볶이 양과 라면·쫄면·어묵·달걀 사리를 처음에 한꺼번에 정해야 합니다. 국물은 달큰하고 맵기는 아이도 먹을 만한 정도이며, 아주 얇게 썬 셀프 단무지가 아삭합니다. 남은 소스에는 볶음…

설탕으로 신맛을 덮지 않은 묵은지가 꽤 시큼해서, 고등어 김치찜은 바닥에 깔린 무까지 신맛이 배어 있습니다. 통통하고 고소한 고등어에 찢은 김치를 얹어 밥과 먹으면 신맛과 맞아떨어집니다. 문래동 공장 골목의 좌식…

나폴리 장인이 만든 붉은 화덕에 참나무 장작을 때서 이탈리아산 밀가루 도우를 굽습니다. 가장자리는 부풀며 군데군데 그을리고 가운데는 부드럽게 접힙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장작 향만으로 맛을 내고…

피자를 삼각형 여덟 조각이 아닌 네모난 조각으로 잘라 내서, 큰 판도 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나눠 집기 편합니다. 크기는 레귤러, 라지, 18인치 파티 세 가지이고, 한 판을 반씩 나누는 하프앤하프나 네 맛을 넣는 스…

한옥 분위기의 실내 너머로 잘 가꾼 정원이 보이는 자리에서 한우를 굽습니다. 갈비살 모둠은 갈비살, 토시살, 제비추리, 꽃갈비살을 지나 안창살로 끝나, 부위마다 결과 기름기가 달라 한 접시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밀가루 없이 굽는 글루텐프리 빵인데도 촉촉하고 폭신해, 베이컨 할라피뇨 치즈 샌드위치의 녹은 치즈가 빵에 잘 붙습니다.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는 시트를 우유와 연유에 적셔 부드럽고 물리지 않으며, 산미 없는 아메리카…

비빔국수 양념은 꽤 달달하고, 매운맛은 입맛을 돋우는 정도에 그칩니다. 잔치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면이 쫄깃하며, 두 국수 모두 고명이 많이 올라갑니다. 채식만두와 콩국수에 더해 비빔국수, 잔치국수, 떡만두국도 비건…

영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겸 와인바는 간판 없는 건물 4층에 숨어 있어, 좁은 계단을 오르기 전까지는 입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천장이 낮아 오르내릴 때 머리를 조심해야 하고, 실내는 영국에서 들여온 앤티크…

사당역 근처 이 고깃집의 무한리필에는 냉동 삼겹살, 항정살, 우삼겹과 음료가 한데 묶여 있습니다. 2인 이상부터 주문하고 이용 시간은 120분이며, 냉동육인데도 잡내 없이 부드럽고 한 번에 나오는 양이 넉넉합니다.…

붉은 점토로 빚은 옹기에서 돼지고기를 발효 숙성한 뒤, 1층 초벌실에서 먼저 구워 올려 보냅니다. 젓삼겹은 젓갈 양념의 감칠맛이 배어 밥과 어울리고, 발효삼겹과 발효목살은 양념 없이 고기 맛으로 먹습니다. 젓갈을…
카페
서초구
주문한 잔 외에 사장님이 다른 드립 커피를 조금씩 맛보라고 가져다주어 원두 여러 개를 비교하게 됩니다. 생두는 매장에서 직접 볶고, 핸드드립 커피는 원두에 맞춰 추출법을 바꿉니다. 에티오피아 디카페인은 구수하고 고…
한식
중구
상호는 곰국시집이지만, 안동국시처럼 맑은 곰국시는 담백하다 못해 슴슴하고 손이 더 가는 쪽은 국수전골입니다. 고깃국 육수에 직접 뽑은 중면과 버섯, 쑥갓, 두툼한 고기를 넣은 전골은 칼칼해도 간이 세지 않아서, 마…

가장 작은 해물찜도 성인 세 명이 나눌 만큼 큰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콩나물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 걸쭉한 양념이 건더기에 붙고, 맵기보다 간이 순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사에 맞습니다. 양념은 떡볶이처럼 걸쭉…

네모난 팬에 구운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라 가장자리와 바닥이 바삭하게 캐러멜화됩니다. 잭슨5 피자는 매콤한 레드소스와 새콤한 랜치소스를 함께 올린 이 집의 시그니처이고, 클래식 페퍼로니는 빵과 페퍼로니, 치즈만으로…

회기역 2번 출구에서 60m 정도 내려가면 얼굴만 한 경양식 돈까스가 나옵니다. 건물 뒤 넓은 주차장은 영수증이 있으면 무료입니다. 등심 돈까스는 쫄깃하게 씹히고 안심은 그보다 두툼하며, 비린내 없는 생선까스까지…

기본 퍼 국물은 허브 향보다 소고기 육수 맛이 앞에 서고, 고소하면서 약간 기름집니다. 여러 부위의 고기가 넉넉하게 올라가 대부분 기본 크기로 충분하고, 고수는 말하면 따로 내줍니다. 분보후에는 얇은 면에 매콤한…

매장에서 손질한 민물장어를 직원이 볼록한 숯불 그릴에 올려 구워 주는데, 그릴 밑 배기장치 덕분에 연기가 거의 올라오지 않습니다. 1kg에 한 마리 반 정도일 만큼 장어가 커서 두 사람이면 1kg이 알맞고, 마무리…

편백 찜기 안에 당면순대와 피순대가 나란히 들어가 두 순대의 식감을 비교하며 먹게 됩니다. 편백정식은 순대국밥 한 그릇에 수육, 숙주, 버섯을 함께 깐 이 작은 편백찜을 붙입니다. 아이 몫으로는 돼지고기 맑은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