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동함박 본점
패티가 부서지듯 풀리지 않고 고기 결이 씹혀, 아주 부드러운 함박보다 형태가 잡힌 식감을 냅니다. 소스는 갈색의 클래식 데미글라스 함박스테이크, 토마토와 크림의 로제, 매운맛을 낸 청양고추 함박스테이크로 갈리고,…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패티가 부서지듯 풀리지 않고 고기 결이 씹혀, 아주 부드러운 함박보다 형태가 잡힌 식감을 냅니다. 소스는 갈색의 클래식 데미글라스 함박스테이크, 토마토와 크림의 로제, 매운맛을 낸 청양고추 함박스테이크로 갈리고,…

먼지막은 과수원이 있던 도림동 일대의 옛 지명 원지막이 바뀐 이름이고, 가게는 1957년 대림중앙시장에서 국밥을 팔며 시작했습니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노포로, 국내산 생고기를 직접 삶아 진한 육수를 냅니다.…

메밀가루를 섞어 직접 뽑은 면은 매끄럽고 탄력이 적당해, 샤브샤브부터 들깨칼국수, 비빔국수까지 같은 면이 중심을 잡습니다. 샤브샤브 세트에는 고기와 채소, 만두 네 알, 면이 한 냄비에 들어가고 마지막은 남은 국물…
카페
중구
말차 밀크티는 넓적하고 큰 잔에 담겨 나오고, 말차 맛이 진하며 끝에 텁텁함이 살짝 남습니다. 볶은 녹차 밀크티는 호지차 라테에 가까운 볶은 향이 납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달고 쌉싸름한 말차 맛을 부드러운 식감으…

특상우설은 소시지처럼 둥글게 정형한 소 혀를 두껍게 썰어 내고,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줍니다. 두께가 있는데도 부드럽고 아삭하게 씹힙니다. 등심 주물럭과 부챗살 주물럭, 양구이는 대개 손님이 굽습니다. 1인…
한식
마포구
모든 자리가 벽이나 칸막이로 나뉜 룸 형태라, 홍대 골목 한가운데서도 일행끼리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습니다. 예약 없이 가면 빈자리가 없는 날이 많습니다. 바질토마토곤드레솥밥은 위에 두른 바질기름을 밥과 비비면 곤드…
고기구이
강남구
바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이 숙성한 영주 한우를 눈앞에서 구워 줍니다. 꽃등심은 고른 마블링의 고소함, 안심은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결로 갈리고, 프리미엄 특수부위 접시에는 채끝, 업진살, 갈빗살이 함께 오릅니다.…

능이버섯을 넉넉히 넣어 검은빛이 도는 국물에서 버섯 향과 단맛이 함께 올라옵니다. 능이버섯삼계탕은 뚝배기에 끓는 채로 나오고, 오리백숙은 양이 많고 육질이 부드러워 여럿이 나눠 먹습니다. 따로 담긴 찰밥은 남은 국…

큰길에서 골목으로 살짝 들어간 입구를 지나면 정면에서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이 보이고, 옛 정육식당처럼 꾸민 실내가 이어집니다. 커피나무 비장탄 위에서 직원이 고기를 구워 주며, 그릴 옆으로 연기가 바로 빠집니다.…

참나무 장작 연기를 한 시간 넘게 쐰 통닭이 반들반들한 껍질째 한 마리로 나옵니다.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속에는 능이와 표고를 불린 물로 지은 찹쌀밥이 차 있고, 기름이 빠진 살은 촉촉합니다. 껍질은 바삭하게 익고…

곱창전골 국물은 구수한 육수에 곱창의 고소함이 배어 있고, 매운맛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멈춥니다. 손질이 잘된 곱창이 넉넉히 들어가며, 우동사리를 먹은 뒤 밥을 말아 마무리합니다. 구이로는 담백하고 쫄깃한 양깃…

소 목뼈와 배추 속대, 선지를 넣고 된장으로 맛을 낸 서울식 해장국이라 고춧가루와 콩나물을 앞세운 얼큰한 국물과는 결이 다릅니다. 소뼈해장국 한 그릇에도 부들부들한 뼈 두 대와 탱탱한 선지가 들어가고, 여럿이 먹는…

큰 소고기 로스트를 은색 카트에 싣고 테이블 앞까지 와서, 주문한 컷에 맞춰 바로 썰어 줍니다. 프라임 립은 큰 덩어리째 천천히 익혀 단면이 분홍빛으로 넓게 남고, 캘리포니아컷, 로리컷, 강남컷은 두께와 중량이 다…

닭무침이나 닭찜을 시켜도 맑은 닭국물이 한 대접씩 따로 나오고, 공기밥을 더해 남은 닭살을 넣으면 그대로 닭곰탕이 됩니다. 1982년 3월 인현시장 초입에서 문을 연 뒤 2대째 닭 요리만 내는 노포입니다. 닭곰탕은…

성수 연무장길에서 소금빵 한 종류만 4개 세트로 포장 판매합니다. 다른 소금빵보다 겉면을 유독 단단하고 바삭하게 구워, 베어 물면 껍질이 얇게 부서지고 속은 쫀득합니다. 프랑스산 AOP 버터 비중이 높아 식사빵보다…

광장시장 빈대떡 골목 초입에서 반죽을 꼬아 기름에 넣는 손길을 줄 선 채로 지켜봅니다. 찹쌀을 섞은 반죽이라 속이 통통하고 쫄깃하며, 찹쌀꽈배기는 겉에 시나몬 설탕을 묻혀 냅니다. 고구마찹쌀꽈배기는 고구마 앙금,…

직접 간 우유 얼음은 밀도가 높아 묵직하고 입에서 천천히 녹습니다. 전통팥빙수에는 매장에서 삶은 팥을 올리는데, 과하게 달지 않고 텁텁하지 않아 우유 맛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몽빙수는 생과육을 얹어 상큼하며, 그릇…

봉밀가에서는 식초를 냉면 그릇에 붓지 않고, 부드럽게 툭툭 끊기는 메밀면을 앞접시에 덜어 직접 개발한 배식초를 뿌려 먹습니다. 평양냉면 육수는 우래옥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고기 베이스지만 더 맑고, 첫 모금부터 육향…
카페
광진구
흰 벽에 액자를 건 인테리어로 새로 고쳤고, 지하층은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공간, 2층에는 일반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자리를 먼저 잡고 1층에서 주문한 뒤 진동벨이 울리면 음료를 받아 옵니다. 음료는 블루레몬에이…
커피
동대문구
1960년대 극장의 경사진 바닥을 그대로 살려 좌석이 계단처럼 층층이 올라갑니다. 앉는 높이마다 내려다보는 실내 풍경이 달라지고, 극장 시절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음료와 빵은 일반 스타벅스와 같아서 플랫…

문래동 도림로 골목의 1층 가게가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수제 맥주와 칵테일을 내는 펍으로 바뀝니다. 베르데 브런치 시그니처는 프렌치토스트, 스크램블에그, 소시지, 허브 토마토, 구운 채소와 샐러드를 한 접시…
칵테일바
강남구
Zest라는 이름은 감귤 껍질 가루와 제로 웨이스트를 함께 뜻하고, 남은 재료로 만든 과자를 칵테일 가니시로 올립니다. 시그니처 Z&T는 매장에서 직접 탄산을 넣은 토닉에 진을 더하며, 안에 넣는 제철 과일이 수시…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1층의 전면 통창 너머로 저녁 야경이 보이고, 조명을 낮춘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가 편합니다. 고사리 파스타와 우대갈비 리조또, 숯불 닭목살 곤드레 리조또처럼 한식 재료를 이탈리안 조리…

주문하는 곳과 대기·식사 공간이 몇 걸음 떨어져 따로 있습니다. 혜화에서 시작한 스매시 버거집의 이태원 지점이며, 버거가 완성되면 화면에 표시되고 마트 바구니에 담겨 나옵니다. 대기 공간에는 소스와 커팅칼,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