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서초구
볼라레
서래마을의 볼라레는 장작 화덕에서 피자를 굽고 파스타 면을 매장에서 직접 뽑습니다. 마르게리따 콘 부팔라에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지 않아 부팔라 치즈 맛이 앞에 서고, 붉은 소스의 피자를 생각했다면 일반 마르게리따…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이탈리안
서초구
서래마을의 볼라레는 장작 화덕에서 피자를 굽고 파스타 면을 매장에서 직접 뽑습니다. 마르게리따 콘 부팔라에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지 않아 부팔라 치즈 맛이 앞에 서고, 붉은 소스의 피자를 생각했다면 일반 마르게리따…
카페
마포구
헬멧과 나이키 조던 하이 운동화가 선반에 진열되어 있고, 벽과 계단은 바이크와 스트리트 문화 사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1리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긴 투명 컵에 얼음과 커피를 가득 담아 냅니다. 1층은 도로와 맞닿…

매일 삶아 손으로 찢은 닭과 닭뼈로 낸 맑은 국물이 닭곰탕과 닭칼국수, 단 두 메뉴를 받칩니다. 닭곰탕은 국물에 밥이 잠겨 나오는데 천천히 먹어도 밥알이 잘 불지 않고, 닭칼국수는 밀가루 면을 넣고 끓여 국물이 수…

우이동 등산로 초입에서 국산 콩으로 두부를 직접 만들어 전골과 비지, 순두부로 냅니다. 매장이 넓어 미리 예약하면 단체도 받고, 점심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됩니다. 두부전골은 민물새우가 넉넉히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미국 현지 식당처럼 꾸민 간판과 빈티지 인테리어가 문래창작촌 골목에서 눈에 띕니다. 부처스 스테이크와 터키식 안심 기버터 스테이크는 겉을 구워 향을 내고 속은 부드럽게 익히며, 매쉬포테이토나 그레이비 소스에 찍어…

포방터시장 골목의 이 집 마늘닭볶음탕에는 이름 그대로 마늘이 수북하게 들어가 양념 국물까지 마늘 향이 뱁니다. 쫀득한 떡이 함께 들고 양이 많아 둘 이상이 나눠 먹는 크기입니다. 혼자라면 닭곰탕이 맞는데, 맑고 슴…
고기구이
서초구
직원이 한우 등심을 직접 구워 주고 반찬도 비는 대로 채워 주니, 상 위에서 손이 갈 일이 적습니다. 룸이 여러 개라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로 쓰기 좋고, 와인은 한 병까지 콜키지를 받지 않습니다. 고기 뒤에는…

채수와 닭곰탕 국물을 합친 맑은 육수에 감자, 떡, 배추와 닭 1.5마리 분량을 넣고 끓입니다. 푹 익은 닭은 잡내 없이 야들야들합니다. 작은 크기가 없어 두 명이면 닭만으로 배가 차 칼국수까지 못 먹고 나오는 일…
카페
종로구
2층에서는 박노해 시인의 사진과 글을 늘 전시하고, 1층은 책과 차를 함께 두는 북카페로 운영합니다. 테이블마다 꽃병이 놓이고 초록 식물과 창으로 드는 빛이 실내를 채워, 조용히 책을 읽거나 대화하기에 맞습니다.…
칵테일바
종로구
메뉴판 없이 바텐더가 마시고 싶은 맛을 물어본 뒤 클래식 위스키 칵테일이나 창작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이름을 알고 가면 셰리 플립이나 지로디 이탈리아를 청해도 됩니다. 한옥 구조를 살린 실내는 조명이 낮고 음악…

3시간 동안 익힌 전복이 야들야들하게 나오고, 관자에 시소를 얹은 스시와 아귀간, 치즈처럼 부드러운 복어 정소가 스시 오마카세 코스 사이사이에 들어갑니다. 김태원 셰프가 카운터에서 자연산 해산물로 직접 쥐며, 밥알…

사당역 11번 출구 바로 앞 건물 4층 홀은 주황과 갈색 조명 아래 인도 소품으로 가득하고, 창가에서는 사당역 사거리가 내려다보입니다. 직접 배합한 향신료로 만든 커리는 묵직하고 층이 있는 맛이며, 치킨 마카니나…

신세계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안에 있어 고속터미널역에서 250m 정도 걸으면 닿고, 바 테이블이 있어 쇼핑 사이에 혼자 앉기 편합니다. 팟타이는 기본형과 치킨, 새우를 올린 것이 있고, 푸팟퐁커리는 부드러운 소스에 감…

만두피가 두꺼워 보이지만 일반 만두와 다른 찰기가 있고, 속에는 기름보다 맑은 고기 국물에 가까운 육즙이 찹니다. 라오쯔쯩겨와 새우가 든 샤오롱바오가 이 육즙을 잘 보여 주는 찐만두이고, 궈티엘은 팬에 닿은 면만…

직원이 테이블 옆에서 양갈비를 숯불에 끝까지 구워 주며 부위마다 먹는 법을 설명합니다. 뼈 가까운 살과 지방이 함께 익어 고소하고, 식사 끝에는 서비스로 나오는 비지찌개가 기름진 구이 뒤를 정리합니다. 매장이 작아…
카페
종로구
인사동길 2층에 자리해 창가와 테라스에서 보행자 거리와 주변 한옥 기와지붕을 내려다봅니다. 대추차는 묽지 않고 재료의 농도와 단맛이 분명하며, 꿀생강차와 대추·잣·호두를 올린 쌍화차도 따뜻한 차로 냅니다. 구운 가…

63빌딩 58층 창밖으로 노량진 방향 시내가 내려다보이고, 코스는 개인 룸에서 받습니다. 에스카르고로 시작해 랍스터와 인삼 샤베트를 거치면 메인은 안심 스테이크와 양고기 중 하나입니다. 프로포즈를 미리 알리면 불꽃…

직접 만든 두툼한 패티가 두 장 들어간 BBQ 버거는 한입에 물기 어려워 나이프로 잘라 먹게 되고, 은근히 매콤한 소스가 끝까지 질리지 않게 합니다. 새우버거는 패티 안에 큼직한 새우살이 씹힙니다. 전쟁기념관 초입…

마늘과 허브 향을 입혀 구운 닭다리살 구이가 촉촉하게 나오고, 버터와 탈레지오 치즈, 크림으로 만든 까사레체 파스타는 꾸덕하고 짭짤한 맛에 단맛이 살짝 겹칩니다. 사장이 오픈키친에서 요리와 서빙을 혼자 맡고 홀이…
카페
은평구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높은 천장 아래 교회식 넓은 의자가 놓여 있고, 클래식 음악이 큰 음향으로 흐릅니다. 손님 대부분이 목소리를 낮춰 이야기해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공기가 다릅니다. 에티오피아 등 산지별 싱글 오리진…
태국 음식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 계단을 올라가는 작은 2층 매장에서 팟카파우와 똠양꿍을 냅니다. 바질 향으로 볶은 돼지고기를 밥과 달걀프라이에 올린 팟카파우는 피시소스에 절인 고추를 조금씩 얹으면 감칠맛과 매운맛이 살아납니…

연희동 골목의 아늑한 펍에서는 생맥주 탭이 수시로 바뀌어, 갈 때마다 다른 맥주가 걸려 있습니다. 독일 수도원 맥주와 벨기에 듀체스 드 브루고뉴, 라거치고 시트러스 향이 도는 이태리 필스너처럼 산지와 스타일이 넓습…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빵가루를 입혀 튀겨, 겉은 가볍게 바삭하고 고기 안쪽은 촉촉하면서 결이 살아 있습니다. 히레카츠는 지방이 적은 안심이 두툼해도 부드럽게 풀리고, 로스카츠는 등심 결과 가장자리 지방이 씹히는 맛…
이탈리안
강동구
오륜교회 뒤편 건물에서 낮에는 커피와 스테이크 브런치 세트를, 저녁에는 와인·맥주와 치킨 피자 떡볶이 세트를 냅니다. 같은 자리라도 방문 시간에 따라 브런치 카페와 다이닝 펍으로 성격이 갈립니다. 대리석 무늬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