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바
동작구
Four Chairs - 포체어스 사당
바 테이블 일곱 자리 남짓이 좌석의 전부여서 바텐더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한 잔을 정합니다. 단맛, 쓴맛, 도수, 좋아하는 기주를 몇 마디 말하면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즉석에서 만들어 주고, 시그니처와 클래식…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칵테일바
동작구
바 테이블 일곱 자리 남짓이 좌석의 전부여서 바텐더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한 잔을 정합니다. 단맛, 쓴맛, 도수, 좋아하는 기주를 몇 마디 말하면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즉석에서 만들어 주고, 시그니처와 클래식…

용두동 쭈꾸미 골목의 이 집 양념은 처음엔 달다가 먹을수록 고추의 매운맛이 올라옵니다. 짧게 익힌 쭈꾸미볶음은 탱글하고, 깻잎에 콩나물, 생양파와 함께 올려 마요네즈나 카레 소스를 찍어 싸 먹으면 매운맛이 누그러집…
한식
용산구
후암동 언덕길 위에 있어 걸어서 오르기가 조금 힘들고, 주차장이 없으며 의자에는 등받이가 없습니다. 도동탕면은 멸치 육수에 간장과 후추로 맛을 잡고 소고기, 쑥갓, 목이버섯을 넣은 온면으로, 우동과 멸치국수의 중간…

크림사탕 도넛은 윗면 설탕층이 탕후루처럼 바삭하게 깨지고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듭니다. LA에서 시작한 미국 도넛 브랜드의 연남동 매장이며, 한 개가 크고 밀도가 높아 두 개면 식사에 가까운 양이 됩니다. 크…

도넛 하나가 커서 한 개로도 배가 찹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단맛이 진한 편입니다. 피스타치오 도넛은 고소한 쪽, 크렘브륄레 도넛은 짙은 바닐라 향 쪽이고, 라즈베리는 잼의 산미가 단맛을 덜어 줍니…

큼직한 숯불 돼지왕갈비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끝까지 구워 주고, 달짝지근한 양념에 숯불 향이 배어 있습니다. 고기를 시키면 냉면이 무료로 나오고 식후에는 아이스크림까지 줍니다. 석촌호수와 가까워 가족 손님이 많고,…

주문하면 바로 굽는 와플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며, 단맛이 세지 않아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덩이를 곁들이기 좋습니다. 딸기빙수는 요즘 빙수처럼 곱게 갈지 않은 얼음이 아삭하게 씹히고, 그 위에 직접 담근 딸기…

뼈와 내장 없이 한우 양지, 사태, 소머리만 넣어 기름기가 적고 맑은 나주식 국물을 우립니다. 한우 곰탕은 밥을 뜨거운 국물에 토렴해 담아 첫 숟가락부터 밥알에 국물이 배어 있습니다. 따로 시키는 한우 수육은 쫀득…
참치
강남구
홀 테이블 없이 모든 좌석이 방으로 나뉘어 있어 선릉역 근처에서 조용히 대화하며 참다랑어를 먹게 됩니다. 김에 싸 먹는 참치큐브가 이 집의 별미이고, 조리장이 방마다 들러 부위별 특징과 먹는 법을 설명합니다. 코스…

매우 가늘고 꼬들한 면이 돼지뼈 국물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국물은 일본 현지보다 덜 짜고 덜 기름집니다. 기본 텐진라멘을 먹다가 테이블의 생마늘을 으깨 넣거나 매콤한 시래기절임을 곁들이면 맛이 한 번 바뀌고, 풀토…

플레인부터 무화과, 블루베리, 말차, 시금치, 레드페퍼, 올리브 치즈까지 진열대에 줄지은 화덕 베이글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득합니다. 식사로는 연어 샌드위치가 있고, 크림치즈 생크림 도넛은 생각보다 달지 않은 우…
맥주
노원구
공릉동의 이 브로이하우스는 맥주를 직접 양조해 탭으로 냅니다. 깊고 풍성한 비엔나 라거, 과일 향이 앞서는 쥬시홉밤 IPA, 시원하게 톡 쏘는 프레아처럼 스타일 차이가 분명해 여러 잔을 나눠 비교하기 좋습니다. 코…

얇게 민 피에 다진 고기와 두부, 숙주, 부추를 채운 큼직한 손만두가 맑은 사골 육수에 담겨 나오는 만두국은 국물이 진해도 기름기가 적습니다. 여럿이 모이면 소고기와 채소를 한 냄비에 끓이는 이북식 전골 어복쟁반을…
양고기
동작구
양수육은 잡내 없이 결대로 풀릴 만큼 부드럽게 삶아 나오고, 특제 소스와 양파 초절임을 곁들여 먹습니다. 수육 한 접시 양이 넉넉하지 않아 한 사람 앞에 서너 인분은 잡아야 배가 차고, 곁들이는 부추는 무료로 더…

유리 그릇에 담겨 나오는 삼계탕은 덜어 먹기 편하고, 기다리는 사이 닭똥집이 먼저 나옵니다. 통닭 속을 인삼, 대추, 찹쌀, 마늘로 꽉 채워 푹 고아, 마늘이 녹은 국물이 걸쭉하고 은은하게 답니다. 덕수궁과 시청…
식당
송파구
스노우 크랩은 차갑게 낸 것과 따뜻하게 찐 것을 따로 두고, 전복과 사시미, 초밥이 해산물 코너를 채웁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안의 라이브 뷔페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양갈비와 소고기 스테이크, LA갈비를…

귀리와 보리를 섞어 씹는 맛을 살린 크림리조또는 소스가 무겁지 않아 끝까지 느끼하지 않습니다. 시그니처 커틀렛은 고기가 두툼하고 부드러우며, 스파이시 로제파스타는 소스가 진하고 살짝 매콤합니다. 서울숲 나들이 뒤에…

서촌 자하문로1길의 김진목삼 본점에서는 직원이 테이블마다 고기를 맡아 구워 줍니다. 두툼한 목살은 기름기가 적당하고, 처음 온 손님에게 먼저 권하는 항정살을 추가하면 부위별 식감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지방이 넉넉한…

소금빵은 짠맛보다 슴슴한 감칠맛이 먼저 오고, 빵 안쪽에 얇게 발린 버터층이 맛을 좌우합니다. 파스트라미 갈릭 불은 짠맛을 알맞게 맞춘 바삭하고 쫄깃한 바게트 샌드위치이고, 잠봉뵈르는 간이 심심하고 빵이 부드럽습니…

용산 원효로89길 주택가의 오래된 주택을 고쳐 천장이 높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남은 로스터리 카페가 되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쫀쫀하고 녹진한 크림에 스카치 캔디 같은 단맛이 돌고, 크림 아래 샷을 함께 들이켜야 맛이…
커피
강남구
압구정역 뒤편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벽돌색과 검정, 올리브색을 섞은 곡선 인테리어가 어두운 조명 아래 펼쳐집니다. 원두를 골라 필터커피로 내려 마실 수 있고 롱블랙과 에스프레소도 있습니다. 산미가 있으면서 다크한 원…
일식
강남구
강남대로48길 골목 안의 작은 바는 가열 살균하지 않은 나마자케를 잔술로 냅니다. 과일 향이 열린 술부터 고구마 소주나 리치를 떠올리게 하는 향, 단맛을 누른 카라구치까지 술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오마카세에는 사케…

두바이 베이글은 양쪽 면을 초콜릿에 두껍게 담그듯 입히고 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채워, 초콜릿 맛이 진하고 카다이프가 바삭하게 씹힙니다.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를 비롯한 샌드위치는 점심 한 끼로 먹을…

할라피뇨 쿠민 버거는 양꼬치 시즈닝을 떠올리게 하는 쿠민 갈비 소스에 절인 할라피뇨를 더해,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먹을 만한 매운맛을 냅니다. 에그 베네딕트 버거는 잠봉, 홀랜다이즈 소스, 수란을 넣어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