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제리 신촌점
실제 사과처럼 둥글고 붉게 만든 사과빵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낱개로 선물하기 좋습니다. 단단하게 구운 앙버터 바게트에는 팥과 버터 사이로 초코칩이 박혀 있고, 고구마빵은 빵보다 떡에 가까울 만큼 쫄깃합니다. 아…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실제 사과처럼 둥글고 붉게 만든 사과빵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낱개로 선물하기 좋습니다. 단단하게 구운 앙버터 바게트에는 팥과 버터 사이로 초코칩이 박혀 있고, 고구마빵은 빵보다 떡에 가까울 만큼 쫄깃합니다. 아…
칵테일바
용산구
1층은 서서 마시는 자리와 좌석이 섞인 작은 펍 같고, 2층은 큰 창으로 바람이 드는 테이블 자리로 이어집니다. 외국인 사장과 한국인 사모가 함께 운영하며, 영어를 못해도 주문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클래식 칵테일로…

직원이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고 뒤집고 잘라 주기 때문에 일행이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목살은 살코기가 많은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명란계란찜은 포슬포슬하게 부푼 계란에 명란의 짠맛이 섞여…
한식
양천구
세신비젼프라자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안동국시와 묵, 전, 수육을 차려 내는 정식집이 나옵니다. 황금차돌 안동국시는 맵지 않은 국물에 차돌박이를 더해 고소함을 올렸고, 여름에는 차갑고 진한 콩물의 황금 보양 콩국수…

을지로입구역에서 150m 떨어진 골목에서 드럼통 화로를 둘러싸고 서서 연탄불에 양념 소갈비를 굽습니다. 메뉴는 달고 짭짤한 간장 양념 갈비 하나라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게에서 밥과 김치를 팔지 않아 근처…
아이스크림
종로구
설탕 대신 꿀을, 유화제 대신 달걀을 넣어 젤라토를 소량씩 만들고, 가게는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서촌 옥인길 골목에 있습니다. 진열장에는 딸기, 유자 같은 과일 맛부터 검은깨, 바질, 홍고추, 샤프란, 숯까지…

2024 르빵 바게트 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제빵사가 원효로81길 1층의 작은 베이커리 카페에서 바게트와 치아바타, 식빵을 굽습니다. 무이(無二)는 둘도 없다는 뜻입니다. 명란 바게트는 바게트 절단면에 명란 페이스트를…

창가 자리에서 청계천과 도심 풍경이 보이고, 탁 트인 홀 외에 독립된 방이 여럿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에 큰 접시를 올려 돌려 가며 나누는 구성이라 여러 요리를 함께 시키기 좋습니다. 탕수육은 두껍게 썬 돼지 등심…
고기구이
은평구
같은 소갈비살을 소금 간으로 굽거나 주문 뒤 바로 양념해 굽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 한 상에서 맛을 나란히 비교하게 됩니다. 갈비살과 소부채살은 미국산 초이스 또는 프라임 등급 이상을 쓰며, 참숯 위에서 손님이…
커피
송파구
에스프레소 한 잔 위에 무엇을 얹느냐로 메뉴가 갈립니다. 알카포네는 캐러멜 크림과 카카오 가루를, 콘 판나는 휘핑크림을 올리고, 카페 봉봉에는 연유가 들어갑니다. 에스프레소를 그대로 마시는 잔과 우유를 넣은 라테도…

효창공원역 앞 용문동 주택가 골목의 이 칵테일 바는 시즌마다 메뉴판을 바꾸고, 각 칵테일을 개발한 바텐더의 이야기를 함께 싣습니다. 라이터스 마티니는 향이 나는 펜과 종이가 같이 나와 무언가를 적으며 천천히 마시는…
한식
강남구
미나리 누룽지 닭전골은 냄비 속 누룽지가 국물을 머금으며 바삭한 조각에서 부드러운 밥으로 바뀌고, 미나리가 닭 국물에 푸른 향을 더합니다. 얼얼한 향신료 쪽은 차돌 마라전골, 내장의 지방과 진한 국물 쪽은 곱창전골…
한식
종로구
고기와 오신채를 빼고 차리는 사찰음식 코스가 인사동 골목 끝 한옥 안에서 나옵니다. 송차로 시작해 연근조림, 도토리묵, 여러 나물, 전과 튀김이 차례로 이어지는데, 기본 간이 슴슴해 새콤달콤한 장아찌가 맛의 중심을…

예전 이 일대를 지나던 기찻길에서 이름을 따왔고, 철길이 사라진 뒤에도 홍대 와우산로에서 25년 넘게 소갈비살을 구워 왔습니다. 두툼한 소갈비살은 숯불에 양념과 소금구이로 굽고, 굽는 중간에 고구마를 함께 올려 먹…

쌍문동에서 15년 넘게 문을 연 동네 가게의 특선모듬초밥은 밥알이 떡지지 않고 입에서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초밥만으로는 배를 채우기 어려워 두툼하게 만 롤 하나를 더하면 양이 맞습니다. 돈가스는 튀김옷이 바삭해 점…

점심이면 서대문역 근처 직장인들이 통일로변의 이 동네 중식당 자리를 금방 채우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서 있지는 않습니다. 짬뽕 국물은 칼칼하고 해물 맛이 끝까지 배어 있으며, 직화 볶음밥에서는 센 불에 볶은 불향…

까르보돈까스는 진한 크림소스에 매콤함이 살짝 들어 있어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힙니다. 밥과 샐러드, 미니파스타가 같이 나와 양이 많은 편입니다. 칠리마늘돈까스는 시리얼처럼 바삭한 마늘이 소스에 젖어 달큰해지고,…

퀘소라이브는 직원이 테이블 앞에서 고기와 소스를 치즈에 넣고 직접 섞어 줍니다. 그대로 나초를 찍어 먹으면 치즈와 소스가 느끼하지 않게 어울립니다. 얼티밋 화이타는 안창살 스테이크와 채소를 따뜻한 토르티야에 아보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오래된 한옥 외관의 좌식 매장에서, 주문이 들어가면 주방에서 굵은 면을 뽑습니다. 면은 메밀 향보다 밀가루의 탄력이 앞서고, 처음에는 맹물처럼 슴슴하던 물냉면 육수가 면의 전분이 풀리면서 점점…

가게에서 닭발을 계속 끓여 두어 양념이 깊이 배고, 뼈가 저절로 발라질 만큼 부드럽습니다. 매운맛만으로는 꽤 맵기 때문에 매운맛과 안매운맛을 3 대 7로 섞으면 맵기가 알맞습니다. 주먹밥은 닭발 국물에 찍어 먹고,…

흑석시장 안쪽 고깃집의 불판은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여 있어, 고기를 굽는 동안 그 칸에서 된장찌개가 함께 끓습니다. 돼지고기 한판에는 두툼한 삼겹살과 목살, 특수부위가 한 판에 담겨 지방이 두꺼운 부위와 살코기 위…
카페
종로구
시네큐브 영화관과 같은 흥국생명 빌딩 1층에 있어, 영화 시작 전이나 약속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러 들르기 좋습니다. 매장은 따로 떨어진 공간이 아니라 빌딩 로비에 이어져 있고, 통창 너머로 나무가 보입니다. 콜…

건대입구역에서 300m 떨어진 자양동 양꼬치 거리에 있고, 숯불에 올린 양꼬치는 잡내 없이 부드럽게 익습니다. 바삭한 꿔바로우나 지삼선을 양꼬치 사이에 곁들이고, 술은 칭따오와 연태고량주가 중심입니다. 주말 저녁에…

깻잎으로 만든 페스토가 파스타를 덮어 바질 대신 깻잎 향이 앞에 서고, 몇 년째 이 접시를 이어 먹는 손님이 있을 만큼 깻잎 페스토 파스타가 이 집의 축입니다. 더 램은 잡내 없이 부드러운 양고기에 소스 네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