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kong Sundubu

서울 강북구 삼양로173길, 우이동 등산 코스 초입 인근에 자리한 콩요리 전문점으로,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 요리를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넓은 매장 규모와 단체 수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 덕분에 북한산 등산 후 식사 코스로 찾는 손님이 많으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대표 메뉴인 두부전골은 민물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특징으로, 밥반찬으로도 훌륭하고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김치비지는 진한 콩 풍미에 잘 익은 김치의 감칠맛이 더해진 조합으로 이 집의 숨은 인기 메뉴이며, 청국장과 순두부 역시 깊고 구수한 맛이 돋보입니다. 제육볶음은 생두부에 올려 쌈처럼 싸 먹으면 느끼함 없이 밥이 잘 넘어가는 구성으로 단골들 사이에서 추천 조합으로 통하며, 녹두전은 두툼하게 부쳐져 간장을 살짝 뿌리면 고소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밑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며, 특히 나물류가 맛있다는 평이 꾸준합니다. 식사류를 주문하면 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구성이 알찹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적합한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되어 차량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