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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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1길 112
3시간 동안 익힌 전복이 야들야들하게 나오고, 관자에 시소를 얹은 스시와 아귀간, 치즈처럼 부드러운 복어 정소가 스시 오마카세 코스 사이사이에 들어갑니다. 김태원 셰프가 카운터에서 자연산 해산물로 직접 쥐며, 밥알을 작게 쥐어 긴 코스도 끝까지 부담이 적습니다. 식사 내내 셰프가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고, 옆의 다른 셰프가 반찬을 계속 채워 줍니다. 좋아하는 스시나 식감을 말하면 칼집을 내 주거나 한 점을 더 내 주기도 합니다. 바 좌석만 있어 예약 없이는 자리를 얻기 어렵고, 1주일 전쯤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일이나 기념일 식사로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