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용산구
김실력포차
이태원로27가길 1층의 요리주점에는 닭 요리부터 국물 안주까지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치즈닭갈비는 꽃 모양의 꽃빵번에 닭갈비와 치즈를 넣어 한입씩 먹고, 순살 닭도리탕은 뼈를 바를 필요 없이 칼칼한 양념을 떠먹습니…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바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1층의 요리주점에는 닭 요리부터 국물 안주까지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치즈닭갈비는 꽃 모양의 꽃빵번에 닭갈비와 치즈를 넣어 한입씩 먹고, 순살 닭도리탕은 뼈를 바를 필요 없이 칼칼한 양념을 떠먹습니…

문래창작촌 철공소 골목 안에서 큰 미국식 피자를 굽습니다. 쿼터 댈러스 한 판에는 잠봉 루꼴라, 쉬림프, 까르니타스 타코, 페퍼로니 네 가지 맛이 들어가, 수제 햄의 짠맛과 루꼴라의 쌉쌀함, 통새우, 찢은 돼지고기…
고기구이
성동구
한우는 치마살, 업진살 같은 부위를 원하는 등급으로 골라 자리에서 직접 굽습니다. 두 부위 모두 마블링이 촘촘해 구우면 육즙이 많이 나옵니다. 한우 육회 타르타르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감태에 싸 먹으면…
바
용산구
막걸리, 약주와 청주, 과실주, 증류주를 합쳐 약 백 종류를 병이 아니라 잔으로 따라 줍니다. 그래서 탁한 막걸리와 맑은 약주를 나란히 두거나 같은 계열 세 잔을 비교하는 식으로 마시게 됩니다. 가볍고 도수가 낮은…
카페
중구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받아 커피를 가져다주고 계산은 나갈 때 하는, 요즘 보기 드문 옛날식 운영을 그대로 지킵니다. 직접 반죽해 굽는 와플은 부드럽고 달며, 녹차 아이스크림 와플은 아이스크림의 차 맛이 꽤 진합니다…

세종문화회관 뒤편 지하의 ㄷ자 카운터에서 셰프 3명이 손님 눈앞에서 초밥을 쥐어 줍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약 열다섯 피스의 초밥에 미니 우동이 붙는 단일 스시 오마카세이고, 식사는 약 두 시간 걸립니다. 생선이…

차돌짬뽕은 진한 고기 국물에 후추 향이 얼얼하게 올라오고, 볶은 양파와 호박에서 불맛이 납니다. 차돌박이와 얇게 썬 돼지고기가 넉넉하며, 매운 단계는 0단계부터 조절합니다. 굴소스로 볶은 볶음공기밥을 국물에 말면…

개성식 보쌈김치를 매장에서 직접 담가 숙성해, 종로보쌈의 삶은 돼지고기에 곁들입니다. 김치찜은 묵은지와 돼지 앞다리살을 쪄 내 보쌈과 다른 방향의 돼지고기 요리가 되고, 김치찜이나 낙지볶음에는 김가루, 부추, 참기…

구운 양파와 마늘을 잘게 다져 넣어 진한 닭 국물에 고소한 불 향이 더해집니다. 토리빠이탄은 후추 향이 알싸하고, 카라빠이탄은 그 국물을 맵게, 토리소유는 간장으로 깔끔하게 바꾼 그릇이며 토리시오도 있습니다. 육수…

대체육이 지나치게 쫀득하거나 콩 비린내가 나지 않아, 비건 중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먹으면 일반 중식과 구별이 어렵습니다. 된장 짜장면은 된장의 텁텁함 없이 단짠 간에 고추의 매운맛이 살짝 올라오고, 튀긴 팽이버섯…
버거
서초구
튀김옷 없이 새우살 99퍼센트 패티를 직화 그릴에 굽기 때문에, 킹프라운 버거는 바삭함보다 탱글한 살과 불향이 먼저 옵니다. 하얀 소스가 위에 올라가며, 리치비프 버거는 두툼한 직화 패티와 어니언이 중심입니다. 프…

오겹살과 쫄쫄이살은 주방 오븐에서 한 번 초벌해 나오고, 식탁에서는 직원이 끝까지 구워 줍니다. 곱창은 곱이 많고 잡내가 적으며 대창은 큼직하게 나옵니다. 매장 벽은 세븐틴 멤버 사진으로 채워져 있고 좌석이 넓어…
한식
종로구
익선동 한옥 골목 안쪽, 정원과 조명이 있는 한옥에서 온반을 내며,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받습니다. 온반은 맑고 개운한 국물에 보리밥을 말고 얇게 저민 수육을 둥글게 말아 올려, 돼지국밥을 깔끔하게 다듬은 모양새입니…
바
마포구
시가를 피우는 공간이 메인 라운지와 완전히 나뉘어 있어, 위스키나 칵테일만 마시러 온 사람도 연기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바에서 보기 어려운 보틀까지 갖춘 위스키가 중심이고, 칵테일과 맥주도 있어 위스키…

100% 순메밀 면이라 쫄깃함은 적고, 입안 가득 씹을 때 메밀의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동치미 막국수는 살얼음 낀 국물을 원하는 만큼 부어 먹는데, 동치미 맛이 강해 고기 육수 냉면과는 결이 다릅니다. 비빔막국…

양재천 근처 이 소바·우동집의 메밀면은 씹으면 뚝뚝 끊기는 식감이 나며, 냉소바와 온소바로 냅니다. 대기는 태블릿으로 받으며, 창가에는 혼자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식감이 낯설다면 우동 쪽이 무난한데, 명란크림…

테이블 가스불 위에서 새빨간 닭볶음탕이 끓고, 깻잎과 버섯, 떡볶이 떡이 국물 속에서 함께 익어 갑니다. 처음에는 슴슴하던 국물이 졸아들수록 진해지고 뒤에 옅은 된장 맛이 남습니다. 연탄불에 굽는 닭꼬치는 1인당…

혜화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 한옥을 고친 공간의 중정으로 햇빛이 들고 오픈 키친에서 일본 가정식을 만듭니다. 사케동은 기름지고 부드러운 연어를 꼬들한 밥과 달달한 간장 위에 올리고, 에비크림크로케는 바삭한 겉…

겨울 대방어회는 적신, 뱃살, 등살을 부위별로 나눠 두툼하게 썰어 내며, 하얀 뱃살은 기름이 입에서 녹고 붉은 적신은 쫄깃하게 씹힙니다. 회는 초대리밥에 올리거나 백김치에 싸 먹고, 매운탕은 따로 주문합니다. 대기…

홍탕우육면 국물은 고기 맛이 진하게 우러나 육개장처럼 얼큰하면서 땅콩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맵기는 살짝 강합니다. 깨부수면은 땅콩 소스에 간 고기와 양파튀김을 얹어 비비는 면이라 진하고 기름진 쪽입니다. 유린기…

설렁탕을 떠올릴 만큼 진하고 묵직한 돼지뼈 국물에 가는 호소멘을 넣고, 국물 농도와 면 익힘은 주문할 때 정합니다. 지로우 라멘에는 목이버섯, 파, 숙주와 간장 간이 강한 차슈가 올라가고, 교카이 돈코츠는 돈코츠에…
고기구이
강남구
숙성 꽃등심은 직원이 구워 주며, 마블링이 많아 첫 점에 육즙이 터지지만 두세 점을 넘기면 기름기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양념 육회는 테이블 옆에서 토치로 겉만 익혀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갈립니다. 가격대가 높고…
지중해 음식
강남구
여기 피타는 얇고 마른 크래커형이 아니라 속을 벌려 재료를 채울 수 있는 폭신한 납작빵이라, 곱게 간 후무스를 듬뿍 찍어 먹기 좋습니다. 팔라펠은 겉이 갈색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뭉친 병아리콩이며, 그릭 샐러…

포일을 깐 돌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제육볶음과 상추, 깻잎, 배추, 치커리로 쌈밥 한 상이 차려집니다. 제육은 불 앞에서 바로 볶아 얇은 고기에 양념이 배어 있고, 처음엔 간이 세게 느껴져도 쌈에 싸거나 밥에 비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