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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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34 1층
차돌박이처럼 얇게 썬 오리를 부추와 채소 위에서 익히는 오리야채불고기는 두꺼운 오리구이보다 훨씬 빨리 익습니다. 2인 세트는 오리야채불고기에 이어 오리 뼈와 고기, 한방 재료로 끓인 오감탕, 마지막 볶음밥까지 차례로 나오고, 4인 세트에는 주꾸미가 더해집니다. 쌈에 파김치를 함께 넣으면 오리 맛이 한결 산뜻해집니다. 오감탕은 단품으로 시키면 양이 많아 남기기 쉬워서 세트 안의 분량으로 맛보는 편이 부담이 적고, 볶음밥에는 치즈를 추가합니다. 메뉴판에도 오감탕은 네 명이면 3인분만 시키라고 적혀 있습니다. 밀키트 포장도 됩니다. 문래창작촌 골목이라 주차가 어렵고 대기가 생기며, 실내는 손님들 말소리로 왁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