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오향족발 시청점
자리에 앉으면 떡과 만두가 든 뜨거운 떡만둣국이 먼저 놓이고, 그 뒤로 오향족발이 나옵니다. 껍질은 윤기가 돌고 단맛이 배어 있으며, 투명한 마늘 소스에 적신 채 썬 양배추와 함께 먹습니다. 반반족발은 기본 족발과…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떡과 만두가 든 뜨거운 떡만둣국이 먼저 놓이고, 그 뒤로 오향족발이 나옵니다. 껍질은 윤기가 돌고 단맛이 배어 있으며, 투명한 마늘 소스에 적신 채 썬 양배추와 함께 먹습니다. 반반족발은 기본 족발과…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우린 평양냉면 육수는 아주 슴슴한 곳보다 간과 육향이 뚜렷하고, 송송 썬 파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여기서 제육은 양념 볶음이 아니라 잡내 없는 돼지고기 편육이고, 겨자소스에 찍어 먹습니…

고기를 굽는 상에는 참숯이, 된장찌개만 먹는 상에는 압축탄이 올라갑니다. 된장찌개는 국물이 자박하고 쇠고기, 두부, 부추가 넉넉하며, 제철에는 냉이가 들어가 흙 향을 더합니다. 간이 짭짤한 쪽이라 건더기를 밥에 얹…

옛 소규모 공장의 콘크리트 벽이 거칠게 드러난 실내에 쿠션석과 테이블석이 놓이고, 옥상으로 오르는 계단은 매우 가파릅니다. 기본 블렌드 커피는 스모키한 쓴맛이 앞서는 반면 추가 요금이 붙는 게이샤 블렌드 커피는 쓴…

두 판에 나눠 담긴 냉메밀(판메밀) 면 네 덩어리를 주전자째 나오는 쯔유에 적셔 먹습니다. 쯔유는 가쓰오부시 향이 은은하고 달고 짭조름하며, 식탁의 무즙과 파, 김가루로 입맛을 맞춥니다. 2018년 미쉐린 빕구르망…

성수동에서는 드물게 자체 주차장을 갖춘 대형 레스토랑이라, 아이를 데리고 차로 오는 가족 모임에 자주 쓰입니다. 예약 시간에 늦을 때 전화하면 시간을 맞춰 줍니다. 성수역 바로 앞 건물 2층에 있으며 계절마다 실내…

굵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면이 직접 뽑은 티를 내고, 바지락 칼국수 국물은 조미료 맛보다 슴슴하고 시원합니다. 콩국수는 곱게 간 콩물이 걸쭉해 면에 진하게 달라붙어, 맑은 칼국수 국물과 정반대 성격입니다. 함께 나오…

주문하고 1분이 지나기 전에 설렁탕이 식탁에 놓입니다. 국물은 맑은 빛이지만 소뼈를 오래 고은 꼬릿한 향이 있고,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식탁의 소금과 후추, 수북한 파로 직접 맞춥니다. 그릇 안에는 부드러운 부위와…

직원이 본삼겹, 눈꽃목살, 등목살, 껍데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고, 호일에 싼 새송이버섯과 대파도 같은 불판에서 익힙니다. 대기는 현장에서 캐치테이블로 받으며,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본삼겹은…

본점과 맞은편 별관이 대기 명단을 따로 받아, 두 곳 입구에 각각 이름을 적고 밖에서 기다립니다. 순대국밥은 사골 국물에 내장보다 살코기 비중이 높은 건더기를 넉넉히 담고, 순대는 당면 없이 만들어 부드럽습니다.…

팬에 구운 두꺼운 도우 위에 치즈와 토핑을 아낌없이 쌓는 피자는 요즘 흔한 나폴리식 화덕 피자보다 90년대 레스토랑 피자에 가깝습니다. 모듬 해산물 피자는 해산물 토핑이 풍성하고, 남은 조각은 직원이 마지막까지 다…

부드럽게 숙성한 코다리회가 쫄깃한 냉면 위에 오르고, 비빔 양념은 맵기보다 삼삼한 쪽입니다. 주전자에 담긴 따뜻한 육수를 조금씩 부어 먹거나 사이사이 마십니다. 냉면 양이 적은 편이라 수육이나 만두를 곁들이면 한…

확인 메뉴 단팥빵2,400원
생크림단팥빵은 부드러운 빵 속을 우유 맛 생크림과 팥앙금으로 반씩 채워, 차가운 크림 다음에 묵직한 팥이 이어집니다. 크림 없이 팥만 든 통단팥빵, 두 장의 빵 사이에 속을 두껍게 넣은 맘모스빵과 그 작은 크기인…

식사를 마치고 나설 때 옷에 뿌릴 섬유 탈취제를 건네주고, 환기가 잘 돼 고기 냄새도 덜 뱁니다. 롯데영플라자 맞은편 골목의 통창 매장에서 수제 돼지갈비를 직원이 숯불로 구워 줍니다. 단짠 양념이 과하지 않아 아이…

소뼈를 우린 사골 칼국수 국물은 갈비탕처럼 묵직하고, 곁들이는 왕만두에는 잡내 없는 고기소가 꽉 차 있습니다. 그 만두는 입구에서 직원들이 직접 빚습니다. 여름에는 탄력 있는 녹색 면의 냉콩국수가 있고, 버섯전골은…

한 사람당 장어 한 마리 이상을 주문하는 방식이고, 직원이 숯불 석쇠 위에서 장어를 계속 옮겨 가며 태우지 않게 굽습니다. 숯불 장어구이는 겉이 바삭하고 살이 통통해 소금을 살짝 찍고 부추를 곁들이는 것만으로 충분…
페르시아 음식
종로구
페르시아풍 장식과 색채로 꾸민 실내가 혜화역과 성균관대 사이 대학가 식당들 가운데서 눈에 띕니다. 바흐티아리 케밥은 양고기와 닭고기를 한 접시에 구워 내고, 쫄깃한 난에 고기를 싸 먹으면 잘 맞습니다. 카레 중에서…

오래된 도화동 단독주택을 통째로 고쳐 자개장과 경대를 가구로 들인 매장은 옛 가정집 거실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황도 파이는 바닐라빈이 촘촘히 보이는 커스터드 위에 황도를 올렸고, 크루아상 같은 페이스트리는 버터…

한옥풍으로 꾸민 넓은 홀에 숯불 화로가 놓이고, 직원이 달고 짭조름한 양념갈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줍니다. 갈비 옆에는 국물이 넉넉한 비빔국수와 된장찌개를 같이 놓는 조합이 흔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메…

높은 천장과 큰 통창이 있는 넓은 브루펍이라 단체로 가도 자리가 넉넉하고, 사람이 많을 때는 꽤 시끌벅적합니다. 탭에는 청량한 라거부터 홉이나 맥아 성격이 뚜렷한 IPA, 에일까지 있어 잔마다 다른 맥주를 비교하게…

참숯에 한 번 초벌한 곱창, 대창, 특양이 식탁에 오르고, 나머지는 직원이 끝까지 구워 줍니다. 곱창구이는 고소하고 쫄깃하며, 곱이 꽉 찬 대창구이는 입에서 녹듯 무너집니다. 양파절임과 부추, 부추된장을 곁들이고…

옛 양곡 창고의 높은 층고 아래, 입구에서 나무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이 먼저 보입니다. 한쪽 벽에서는 벽난로에 장작이 타고, 반대편 시멘트 벽에는 모닥불 영상을 띄워 어디에 앉아도 불을 볼 수 있습니다. 딸기 생크…

가우초 차림의 직원이 긴 꼬챙이에 꽂은 슈하스코를 테이블까지 들고 와 원하는 부위를 그 자리에서 썰어 줍니다. 테이블 위 코인을 초록색으로 두면 고기가 계속 오고, 붉은 면으로 뒤집으면 멈춥니다. 평일 런치는 9종…
한식
광진구
건물 옆에 높게 솟은 주차 타워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식당은 건물 전 층을 씁니다. 주차 타워는 발렛으로 무료 운영합니다. 돼지불백을 시키면 고봉밥과 함께 금방 차려지고, 고기가 익을 즈음 상추와 무생채,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