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레판트ELEFANT
독일인 조리사가 독일 가정식을 만들고, 독일에서 살다 온 손님 가운데는 그곳 동네 식당에서 먹던 맛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슈니첼은 고기를 얇게 펴 바삭하게 튀겼고, 양배추절임인 사우어크라우트를 추가해 곁들…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독일인 조리사가 독일 가정식을 만들고, 독일에서 살다 온 손님 가운데는 그곳 동네 식당에서 먹던 맛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슈니첼은 고기를 얇게 펴 바삭하게 튀겼고, 양배추절임인 사우어크라우트를 추가해 곁들…
양조장
수원시
높은 천장의 창고형 공간 안쪽, 큰 유리벽 너머로 맥주가 발효되는 대형 탱크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곳 맥주에는 한국어 이름이 붙는데, 아침은 깔끔한 쾰시, 노을은 몰트 향이 구수한 앰버 에일, 공상은 열대과일 향이…

안심 스테이크는 굽기를 따로 묻지 않고 미디엄 웰던 정도로 구워 나오고, 직접 만든 소스와 구운 호박, 가지가 함께 놓입니다. 그 전에 늙은 호박으로 끓여 달지 않은 호박 스프와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운 빵이 먼저…

활화산 샤브칼국수는 냄비 위에 미나리를 산처럼 쌓아 내고, 그 아래에 버섯과 배추, 얇게 썬 소고기가 깔려 있습니다. 미나리는 오래 끓이지 않아야 줄기가 아삭하게 남습니다. 건더기를 다 먹으면 같은 냄비에 칼국수를…

바깥 천연 잔디 운동장은 몸무게 13킬로그램 이하인 중소형견만 들어갈 수 있고, 반려견마다 입장료가 따로 붙습니다. 사람 쪽은 14세 미만 아동이 입장하지 못합니다. 한 사람당 메뉴를 하나 이상 시켜야 하며, 홀케…
고기구이
광주시
와규와 생소갈비를 1kg으로 함께 담은 구이 판이 대표 메뉴로, 녹으면서 고소해지는 와규 지방과 뼈 쪽의 굵은 갈빗살을 번갈아 굽습니다. 왕갈비탕은 맑은 수제왕갈비탕과 소기름이 더해진 와규왕갈비탕 두 가지이고, 솥…

양지쌀국수는 샤브샤브처럼 맑은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많이 들고,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없습니다. 그 슴슴함이 심심하게 느껴지면 해선장과 핫소스를 1대1로 섞어 양파절임에 얹어 먹는데, 핫소스를 많이 넣다 보면 입이…

공깃밥 대신 갓 지은 솥밥이 나와, 밥을 덜어 낸 솥에 물을 부으면 식사 끝에 숭늉이 됩니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걸쭉하게 끓인 남도식 추어탕에 들깨가루와 산초를 넣어 향을 더합니다. 반찬으로는 매장에서 직접 만…
카페
평택시
부락산라떼는 우유와 쌉쌀한 커피가 먼저 지나가고, 끝에 땅콩의 고소함이 따라옵니다. 보아즈커피도 땅콩을 쓰는데, 이쪽은 라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었습니다. 더 단 음료를 원하면 카카오마운틴이 있습니다. 2층 통…
스페인 음식
과천시
식전빵과 스페인산 올리브가 먼저 나오는데, 빵을 반쯤 남겨 두었다가 타파스나 파스타 소스를 닦아 먹는 데 씁니다. 점심 세트는 샐러드부터 메인까지 이어지고 양이 넉넉하며, 메인으로는 먹물빠에야와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겨울에는 수락산 계곡 옆 절벽을 따라 인공 빙벽이 생기고, 그 앞에서 썰매를 탑니다. 여름에는 같은 계곡이 물놀이 자리가 됩니다. 빵은 소금빵과 크로와상, 스콘 같은 베이커리류가 중심이고, 음료로는 커피와 에이드,…

생물 아구를 써서 살이 탄탄하고, 콩나물은 머리를 일일이 떼어 내 끝까지 아삭합니다. 아구찜에는 걸쭉한 들깨칼국수 한 그릇과 양배추김치가 함께 나오는데, 입안이 얼얼해질 때쯤 이 칼국수를 한 젓가락씩 먹으면 매운맛…

주방은 중국인 요리사가 맡고, 짬뽕 면은 손으로 뽑은 수타면입니다. 해물짬뽕은 해물이 넉넉하고 국물이 얼큰한데도 자극이 과하지 않으며, 맵지 않은 하얀 짬뽕도 따로 있습니다. 탕수육은 고기가 부드럽고 튀김옷이 바삭…
국수/면
하남시
차가운 육수에 만 메밀물막국수, 매콤한 양념에 비빈 메밀비빔막국수, 생선회 무침을 올린 회막국수가 있습니다. 날이 차면 감자옹심이나, 같은 옹심이에 면을 더한 옹심이칼국수를 시킵니다. 김포나 삼척에 같은 이름의 식…

대표 메뉴인 헤븐지버거는 흔한 패스트푸드 버거보다 크고, 두꺼운 소고기 패티를 바싹 익히지 않아 붉은 기가 조금 남습니다. 가평 설악면의 한 건물을 수제버거집 헤븐지버거와 카페 코나퀸즈가 함께 쓰고 있어, 하와이안…

왕돈가스를 시키면 큰 한 장이 아니라 얇게 편 옛날 경양식 돈가스 여러 장이 접시를 덮고, 그 위에 뜨거운 갈색 소스를 붓습니다. 냉면과 우동도 다른 가게 곱빼기만큼 나오는데 한 사람당 한 메뉴를 시켜야 해서, 일…
카페
고양시
일산 덕산로의 3층 건물 앞에 넓은 잔디 정원이 깔려 있는데, 아이와 함께라면 이 정원과 1층에만 앉을 수 있습니다. 2층과 3층은 노키즈존이고, 반려동물은 정원까지 포함해 어디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빵은 매일…

캠프 험프리스와 가까운 팽성읍 길가라 한국인과 외국인 손님이 섞여 앉습니다. 넓은 잔디와 꽃나무 정원은 반려견과 함께 둘레를 걸을 수 있고, 메뉴는 커피와 에이드 외에 화덕피자, 수제 버거, 파스타까지 있습니다.

식전 빵과 피클부터 주방에서 직접 만들고, 빵은 버터에 살짝 구워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 줍니다. 비프 웰링턴은 파이 반죽 속 소고기를 과하게 익히지 않고, 소안심버섯 샐러드는 혼자 한 끼로 먹기에 넉넉합니다. 와…
카페
하남시
입장료를 내면 아메리카노나 홍차라떼 가운데 한 잔이 따라오고, 기본 2시간 동안 토끼, 다람쥐, 금붕어, 거북이, 햄스터를 가까이서 보며 직접 먹이를 줍니다. 교회 건물 1층을 목재로 꾸민 실내에는 어린이용 미끄럼…
프랑스 음식
가평군
라클레트는 처음 나올 때 채소구이 한 접시처럼 보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키운 채소인데, 그 위로 녹인 치즈를 부으면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꼬르동블루나 뿔레빠네처럼 이름부터 낯선 프랑스 가정식이 많아 사장님이…
카페
가평군
직접 볶는 기본 원두가 산미보다 고소하고 묵직한 쪽이라 아메리카노도 그런 맛이 납니다. 핸드드립은 물 온도를 맞춰 산미와 무게를 조절하고, 예멘 모카 마타리처럼 향이 뚜렷한 원두는 뜨겁게도 차갑게도 내립니다. 경춘…

모든 라멘에 굵고 불규칙하게 구긴 면을 써서, 굴곡 사이에 국물과 기름이 묻어 올라오고 면 자체도 씹는 맛이 남습니다. 국물 라멘은 간장 타레의 쇼유와 소금 타레의 시오 두 가지입니다. 국물 없이 어패류 양념에 면…

백김치가 특히 맛있어서 깔끔한 깍두기와 번갈아 자꾸 덜어 먹게 됩니다. 양평식 해장국에는 선지와 우거지, 내장, 콩나물이 실하게 들고, 선지가 싫으면 내장만 넣은 고기 해장국을 고릅니다. 메밀전은 바삭하게 부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