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천장의 창고형 공간 안쪽, 큰 유리벽 너머로 맥주가 발효되는 대형 탱크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곳 맥주에는 한국어 이름이 붙는데, 아침은 깔끔한 쾰시, 노을은 몰트 향이 구수한 앰버 에일, 공상은 열대과일 향이 나는 뉴잉글랜드 IPA, 우주는 다크 초콜릿 풍미의 스타우트입니다. 낮에는 볕이 드는 넓은 카페 같다가, 밤이 되면 조명을 낮춘 펍으로 바뀝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