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풍차 망포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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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길쭉한 화이트롤은 겉에 카스테라 가루를 묻히고 바닐라 크림을 채워, 씹을 것이 없을 만큼 부드럽다가 끝에 찹쌀떡 같은 쫀득함이 남습니다. 단맛이 분명해 금방 물린다면 체다치즈가 녹아든 치즈바게트가 맞는데, 이것도 빵 자체에 단맛이 섞여 있습니다. 매콤한 할라피뇨 소시지빵은 단 빵 사이에서 입을 정리해 주고, 몽블랑은 겉이 달고 속이 촉촉해 커피와 잘 맞습니다. 1993년에 문을 연 수원 제과 브랜드로, 과일로 배양한 천연발효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