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락산라떼는 우유와 쌉쌀한 커피가 먼저 지나가고, 끝에 땅콩의 고소함이 따라옵니다. 보아즈커피도 땅콩을 쓰는데, 이쪽은 라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었습니다. 더 단 음료를 원하면 카카오마운틴이 있습니다. 2층 통창은 부락산 쪽을 향해 있어 봄이면 벚꽃이 창에 걸리고, 창가에는 책 읽기 좋은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매장에 둔 인센스와 소품, 직접 볶은 원두로 만든 드립백은 사 갈 수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