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강릉시
에이엠베이커리앤커피
시그니처 오렌지커피는 달지 않은 쫀쫀한 크림 위에 오렌지 제스트를 갈아 올려, 커피보다 오렌지 향이 먼저 닿습니다. 빵 쪽에서는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가 쫄깃하고, 포장해 가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도 식감이 살아납…
강원도(강원) 맛집 리스트 304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카페
강릉시
시그니처 오렌지커피는 달지 않은 쫀쫀한 크림 위에 오렌지 제스트를 갈아 올려, 커피보다 오렌지 향이 먼저 닿습니다. 빵 쪽에서는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가 쫄깃하고, 포장해 가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도 식감이 살아납…

고춧가루와 들기름 향이 나는 비빔장이 면에 착 붙어서, 동치미 막국수보다 비빔막국수 쪽에 더 손이 갑니다. 발효한 명태를 양념한 명태식혜를 얹어 먹습니다. 비빔 양념과 동치미 국물은 어느 쪽을 시키든 큰 사발에 따…

한우 사골로 낸 쌀국수 국물은 깊고 얼큰하며, 도톰하게 썬 소고기가 올라갑니다. 곁들이로 시킨 나시고랭이 쌀국수보다 기억에 남았다는 손님이 여럿이고, 분짜는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모닝글로리는 달게 볶아서…
회/사시미
속초시
모듬물회는 회와 채소를 수북이 담은 그릇에 살얼음 육수를 부어 내고, 초고추장 맛만 남는 물회보다 육수의 감칠맛이 먼저 옵니다. 기본으로 세꼬시가 들어가므로 잔뼈째 썬 회가 낯설면 주문할 때 빼 달라고 말합니다.…
커피
강릉시
좁은 시골길을 따라 산 쪽으로 들어간 끝에 있고, 문을 열면 커피 향과 클래식 음악이 먼저 닿습니다. 한국 커피 1세대인 박이추 선생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며, 원두 종류가 많아 다른 곳에서 마셔 보기 어려운…
식당
횡성군
1985년에 문을 열어 2대째 이어 오는 동안, 한우를 3주에서 6주 넘게 공기 중에 걸어 두는 건식 숙성을 해 왔습니다. 숙성 등심과 안심이 중심이고, 살치살이나 치마살을 섞어 시키면 부위마다 결과 기름기가 어떻…
카페
양양군
시그니처 하조대커피는 에스프레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엑설런트 라떼인데, 시그니처치고 평범하다는 사람도 있고 흑임자크림라떼를 더 맛있게 마셨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창가 통유리 너머로 파도가…

장칼국수와 장옹심이칼국수는 2인분부터 받아서, 혼자라면 멸치 육수의 옹심이칼국수를 시키게 됩니다. 감자로 빚은 쫀득한 옹심이와 칼국수 면을 한 냄비에 끓이고, 장 국물 쪽은 매콤하고 구수합니다. 가정집을 고친 시골…
국수/면
강릉시
옹심이도 칼국수도 떡만둣국도 같은 사골 국물에 끓입니다. 사골옹심이국수는 감자 옹심이와 면을 한 그릇에 담고 사골순옹심이는 옹심이만 담아서, 옹심이가 낯선 일행은 사골칼국수나 사골떡만둣국을 고르면 됩니다. 감자송편…

손님은 대개 양구 도촌리 동네 사람들과 근처 부대 군인들입니다. 메밀 함량이 높은 면은 구수하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조금 넣으면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와 나박김치가 아삭합니다. 봉화산 등산로…
회/사시미
강릉시
강릉 중앙시장 지하 어시장의 9호와 10호 자리이고, 주문이 들어오면 생선을 손질해 회를 포장해 주는 곳입니다. 주문이 몰리면 손질을 한참 기다립니다. 광어와 참돔, 대방어와 광어처럼 두세 어종을 묶은 세트가 여럿…

수제묵은 탱글하기보다 부드럽게 풀리는 쪽이고, 채 썬 묵과 메밀밥을 말아 먹는 묵사발에서 그 식감이 잘 드러납니다. 골동면은 메밀면에 새콤매콤한 양념을 비비고, 들기름 메밀국수는 단맛을 줄여 들기름 향이 먼저 납니…

옹심이는 처음엔 맑은 국물 그대로 먹다가, 중간에 다대기를 풀면 전혀 다른 음식처럼 바뀝니다. 직접 간 감자로 빚어 쫄깃하고, 옹심이만 담은 순옹심이는 양이 넉넉하며 칼국수를 섞은 옹칼도 있습니다. 용평리조트와 알…

2인 코스 B는 전채 샐러드와 따뜻한 식전빵, 스테이크나 랍스터 메인, 파스타, 디저트로 이어지는데, 다시 오는 손님들이 단품 대신 세트를 고르는 건 전채 때문입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바질 오일 소스라 색부터 초록…

직접 간 감자로 끓인 수프가 먼저 나오고, 그 수프의 슴슴한 간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마츠 돈까스는 바삭한 튀김옷에 버섯과 양파를 볶은 소스를 끼얹어 내고, 고기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부채살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국물을 더 달라고 하면 덜어 주는 대신 뚝배기째 다시 끓여 내옵니다. 황태해장국은 사골을 섞은 것처럼 뽀얗고 진하며, 밥을 말기 알맞게 간이 되어 나옵니다. 아이 메뉴를 시키면 젤리와 미니 김이 딸려 옵니다. 가게…
회/사시미
속초시
둘이 가서 회국수 하나와 오징어순대 하나를 시키면, 사장님이 양이 많다며 회국수를 두 그릇에 나눠 담아 줍니다. 1인분에 가자미회가 15~20조각, 거의 한 마리가 올라가니 그럴 만합니다. 회덮밥에는 석류로 만든…

불판 가장자리에 감자와 고구마를 같이 올려 굽고, 바다 가까운 고성답게 미역과 깐새우장이 밑반찬으로 깔립니다. 청우양념갈비는 달고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 안쪽까지 배어 있고, 암소알등심은 생와사비, 말돈 소금, 갓…

온정마을 입구의 작은 빵집이라 문을 열자마자 버터 냄새가 확 풍깁니다. 데니쉬 베리는 설탕보다 과일 쪽 단맛이 나는 촉촉한 속을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가 감싸고, 호두 퀸아망은 호두와 설탕, 버터가 바삭하게 붙…

가오리 살이 두툼해 잔가시를 바를 일 없이 숟가락으로 크게 떠먹습니다. 현장 예약이나 워크인은 받지 않고 전화 예약으로만 들어가는데, 연결까지 수십 통을 걸어야 할 만큼 전화가 몰립니다. 가오리찜 양념은 고추장과…

초당순두부마을의 이 집은 떡갈비 같은 메뉴를 정리하고 두부 요리만 남겼습니다. 순두부전골은 해물과 부드러운 순두부가 매콤하고 깔끔한 국물에 함께 담기고, 차돌순두부전골은 여기에 소고기 차돌박이가 들어갑니다. 국산콩…

강릉 중앙시장 골목 안의 장칼국숫집이고 현금만 받습니다. 장칼국수 첫 숟가락은 고추장 푼 물처럼 밍밍한데, 먹다 보면 국물이 진하게 느껴지고 얇은 면에 맛이 배어듭니다. 비빔칼국수는 두꺼운 면을 양념장에 비비고,…

양양 손양면에서 30년 동안 가마솥에 손두부를 만들어 왔고, 칼칼하게 끓인 자연산 섭국을 그 두부와 한 상에 냅니다. 두부구이는 들기름과 산초기름 가운데 하나를 골라 굽는데, 고른 기름의 향이 담백한 두부에 뱁니다…

한우해장국은 맑은 국이 아니라 고추장찌개에 가까운 붉고 진한 국물에 한우고기와 콩나물을 넉넉히 담아 냅니다. 한우내장해장국은 같은 국물에 내장의 쫄깃함과 기름기가 더해지고, 내장은 따로 나오는 와사비장에 찍어 먹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