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둥지
명태알과 고니를 큰 냄비에 넉넉히 담고, 미더덕과 홍합, 오징어 위로 쑥갓을 수북이 얹어 끓입니다. 알탕 한 가지만 파는 집인데 2인분만 시켜도 양이 많아, 알이나 고니 추가는 먹어 보고 정해도 되고 추가분은 따로…
원주시 식당 19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명태알과 고니를 큰 냄비에 넉넉히 담고, 미더덕과 홍합, 오징어 위로 쑥갓을 수북이 얹어 끓입니다. 알탕 한 가지만 파는 집인데 2인분만 시켜도 양이 많아, 알이나 고니 추가는 먹어 보고 정해도 되고 추가분은 따로…

채반에 담긴 산나물 여섯 가지가 죽순 위에 넉넉히 올라오고, 보리밥에 강된장과 함께 비벼 먹습니다. 정식에는 청국장과 들깨백숙, 녹두전이 같이 나오는데, 들깨백숙은 고소하면서 단맛이 꽤 돕니다. 1인 주문은 받지…

출입구 왼쪽 유리 너머로 큰 솥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기본 설렁탕은 담백한 소뼈 국물에 소면과 고기가 들어 있어 밥을 말아 먹고, 얼큰우거지설렁탕은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이라면 기본 설렁탕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간판은 막국수인데, 여름에도 테이블 대부분에는 뜨거운 칼옹심이가 올라갑니다. 바지락을 우린 시원한 국물에 쫀득한 감자 옹심이와 칼국수가 들어가고, 순옹심이보다 칼옹심이가 오히려 값이 낮습니다. 옹심이 메뉴는 2인분…

원주IC 옆 기사식당으로, 미가일정식을 시키면 간장게장,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가 한꺼번에 깔립니다. 게장은 짜지 않은데 나머지 반찬이 대체로 짭짤해서 밥이 금방 모자라고, 공깃밥 추가는 무료입니다.
식당
원주시
루꼴라 잠봉뵈르는 햄과 버터 사이에 루꼴라를 끼웠고, 포카치아에 루꼴라와 토마토,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는 고기 없이 만듭니다. 짭짤한 쪽이 당기면 베이컨과 상추, 토마토를 넣은 BLT입니다. 마샌샐러드는 병아리콩과…
카페
원주시
3층 루프탑에서 30분쯤 걸리는 숲 산책로가 이어지고, 길 중간 나무 사이에 해먹이 걸려 있습니다. 산 중턱이라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능선이 펼쳐지고, 빵은 옆 건물에서 직접 굽습니다. 시그니처 다래에이드는 풋내가…

메뉴가 수·목, 금·토, 일요일로 나뉘고 소고기 바비큐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나옵니다. 재료가 떨어질 때마다 정문에 안내문이 붙는데, 토요일 저녁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 들어갔더니 그릴 치킨 하나만 남아 있던 날도…
커피
원주시
겨울에는 카페 정면 암벽 전체가 인공 빙벽이 되어, 따뜻한 실내에서 통창 너머로 빙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를 구경합니다. 빙벽이 없는 여름에는 숲으로 덮인 절벽 아래 작은 호수까지 돌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핸드…

물막국수는 살얼음 낀 간장 계열 육수가 달지 않고, 얹은 양념장이 풀리면서 끝맛이 살짝 매콤해집니다. 강원도 막국수 하면 떠올리는 슴슴한 맛보다 간이 확실히 셉니다. 면은 가늘고 매끈하며, 쫀쫀함과 툭 끊김 사이에…
카페
원주시
기와지붕 여러 채를 이어 붙인 듯한 한옥형 건물로, 안에서는 서까래가 드러난 높은 천장이 보입니다. 진열대에는 명란을 채운 바게트, 허브 향이 나는 바질바게트, 삼색맘모스, 우유크림빵, 생과일을 층층이 올린 생크림…

멸치 육수가 끓으면 소고기와 숙주, 채소를 먼저 익혀 만두와 함께 건져 먹고, 고기는 테이블의 겨자 소스에 찍습니다. 만두전골은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며 국물은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나뉩니다. 칼국수를 넣어 먹은 뒤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수육이 막국수 못지않습니다. 결이 부드러워 싱싱한 겉절이를 얹어 먹습니다. 막국수 양념은 맵기보다 새콤달콤한 감칠맛 쪽이라 끝까지 자극 없이 비벼지고, 메밀 향이 남은 면은 탱글합니다. 겨울에…

진열된 원두의 향을 하나씩 맡아 보고 고르는 곳입니다. 하와이 코나 말고도 원두가 여럿이라 고르기 어려우면 사장님에게 조합을 부탁하고, 코코넛 플레이버 커피도 인공 향료 없이 블렌딩으로 향을 냈습니다. 아이스 커피…

새우소바의 새우튀김은 면을 다 건져 먹을 때까지 튀김옷이 바삭하게 살아 있어서, 소바보다 튀김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됩니다. 장어소바는 새우 대신 장어를 올리고, 단무지에는 유자를 넣어 상큼합니다. 반계리 은행나무를…

서가에 꽂힌 책은 파는 책이라, 자리에서 펼쳐 볼 수 있는 건 열람용으로 따로 둔 책뿐입니다. 산길 끝 숲속에 있어 바람이 불 때마다 윈드차임이 울리고, 옆 숲길 오냐로드에 가면 그 차임을 직접 쳐 볼 수 있습니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등뼈가 짬뽕 위로 수북하게 쌓여 나옵니다. 살은 젓가락만 대도 뼈에서 떨어지고, 국물에는 홍합과 바지락, 불향 밴 양배추가 들어가며 맵기는 아이도 먹을 정도입니다. 면 대신 밥을 고르면 뼈해장…

옹심이 국물에 후추가 넉넉히 들어가 첫 숟가락부터 후추 향이 또렷합니다. 옹심이칼국수는 칼국수 면이 국물을 머금어 걸쭉해지고, 옹심이만 담은 그릇은 끝까지 감자 반죽만 씹힙니다. 본메뉴가 나오기 전에 보리밥이 조금…

곁들임이 채 썬 양배추가 아니라 무 샐러드입니다. 안심카츠 덮밥은 달게 익힌 양파와 함께 밥 위에 오르고, 안심이 잡내 없이 부드럽습니다. 특프리미엄 등심가스는 트러플 오일 향을 입혀 핑크 소금과 함께 냅니다. 모…
원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5곳이 있습니다. 총 10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1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1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2,929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원주시은 Gangwon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원주시의 19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