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ida Cafe
사니다카페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의 산 중턱에 자리한 대규모 뷰 카페로,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이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산 전경이 최대의 매력으로, 카페에 도착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물은 3층 규모로 레스토랑과 카페가 분리 운영되며, 1층에는 직접 운영하는 빵공장에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조각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3층 루프탑에서는 산과 하늘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루프탑에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약 30분간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숲속에 마련된 해먹에 누워 쉬거나 하늘멍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어 카페 방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사니다샌드는 달달한 맛이 특징으로, 기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카페라떼는 진하고 깊은 맛이 좋은 편이며, 베이커리류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그니처 다래에이드는 풋내가 나고 밍밍하다는 평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며, 커피의 경우 산미를 기대하고 주문하면 다소 밋밋하게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므로 메뉴 선택에 참고가 필요합니다. 실내는 다양한 모양의 테이블이 배치된 넓고 쾌적한 공간이며, 야외 테이블과 루프탑, 공원까지 인테리어가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위치이며, 네비게이션이 잘못된 길로 안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장은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으며, 가을 단풍 시기에 방문하면 한층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