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오렌지커피는 달지 않은 쫀쫀한 크림 위에 오렌지 제스트를 갈아 올려, 커피보다 오렌지 향이 먼저 닿습니다. 빵 쪽에서는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가 쫄깃하고, 포장해 가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도 식감이 살아납니다. 아메리카노는 돈을 더 받지 않고 디카페인으로 바꿔 주는데, 음료는 전부 일회용 잔에 담겨 나옵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붙어 있어 3층 통창 너머로 바다가 정면에 들어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