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뼈다귀
깻잎을 듬뿍 올린 해물뼈찜은 묵직하고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고, 중자에는 낙지 두 마리가 들어갑니다. 찜과 함께 나오는 감자탕 국물에 밥을 먼저 말아 먹고, 마지막에 들기름으로 달달 볶은 밥으로 끝내는 순서가 이 집…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깻잎을 듬뿍 올린 해물뼈찜은 묵직하고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고, 중자에는 낙지 두 마리가 들어갑니다. 찜과 함께 나오는 감자탕 국물에 밥을 먼저 말아 먹고, 마지막에 들기름으로 달달 볶은 밥으로 끝내는 순서가 이 집…

냉짬뽕은 살얼음 뜬 칼칼한 육수에 쫄깃한 면과 해산물을 올려, 짬뽕보다 땅콩버터를 뺀 중국식 냉면에 가깝습니다. 맵기는 단계별로 정하며 1단계가 신라면 수준입니다. 선릉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이며 당일 예약은…

몇 달 공사를 마친 뒤 실내가 예전의 어두운 톤에서 환하게 바뀌었고, 1층과 복층 2층에 소파 자리와 노트북 작업용 테이블이 나뉘어 있습니다. 원두는 네 가지 이상 중에서 고르는데, 카운터의 시향 샘플로 향을 먼저…
고기구이
강서구
숙성 돼지고기가 껍데기를 붙인 채 두툼하게 나와, 한 점에 쫄깃한 껍데기와 부드러운 살코기가 같이 씹힙니다. 직원이 테이블에서 굽고 잘라 명란젓이나 갈치속젓을 찍어 손님 입에 한 점씩 넣어 주는데, 이 방식이 싫으…

직접 거칠게 간 빵가루를 입혀 튀기는 방식을 1997년부터 창동에서 이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의 분홍빛 저온 조리 카츠와 달리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옛 방식에 가깝습니다. 히레카츠는 지방이 적고 결이 고우며, 치킨…
브런치
성동구
가게 앞에 작은 꽃정원과 야외 테라스가 붙어 있어, 봄바람이 부는 날에는 실내보다 바깥 테이블에서 브런치를 먹기 좋습니다. 단호박 당근 스프는 흔한 단호박 스프보다 고소하고 채소 맛이 또렷합니다. 부라타 타르틴에는…
카페
강남구
유기농 원유를 72시간 저온 숙성해 직접 만드는 그릭요거트는 꾸덕하고 진하면서도 산미가 과하지 않습니다. 베이스는 플레인, 두유, 피스타치오, 흑임자 가운데 고르는데, 플레인은 담백하고 두유는 훨씬 부드러우며 흑임…

검은 벽과 네온 조명, 버거 굽는 셰프 벽화로 꾸민 교대역 근처 매장에 혼자 앉는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한우를 굵게 갈아 두껍게 빚은 패티와 매장에서 굽는 브리오슈 번이 기본이고, 베이컨 치즈버거는 직접 손질한…

제주에서 공수한 흑돼지를 드럼통 연탄 테이블에 올리면, 테이블을 맡은 직원이 끝까지 구워 줍니다. 목살은 3~4센티미터 두께로 썰려 나와 핏기가 막 가실 때 육즙이 가장 많고, 오겹살은 파절이에 싸면 비계 맛이 한…

장작을 때는 화덕이 문을 열자마자 정면에 보입니다. 피자는 나폴리 스타일로 도우가 쫀득하고 가장자리에 그을림이 살짝 남습니다. 식사 전에 토마토 리조또로 만든 아란치니와 마늘 향 아이올리, 따뜻한 식전빵이 서비스로…

콜키지가 없어 와인이나 직접 가져온 술을 따는 테이블이 많고, 와인잔과 코르크 따개도 갖춰 둡니다. 국내산 암퇘지 목살은 식은 뒤에도 퍽퍽해지지 않으며, 멜젓에 찍어 대파와 꽈리고추를 곁들여 굽습니다. 마무리는 잘…

레몬소바는 직접 뽑은 소바 면을 레몬 향이 진하게 도는 맑고 시원한 국물에 담아 내고, 면은 끝까지 퍼지지 않습니다. 같은 가게에서 얼큰한 알곤이칼국수와 겨울 한정 왕굴칼국수, 두툼한 모듬카츠, 경양식 돈까스까지…
일식
동작구
회 두께를 세 단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얇게 썰면 부드럽게 풀리고 두껍게 썰면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흑석동의 숙성회 집으로, 인원수에 맞춘 숙성회 세트에 광어, 연어, 제철 생선이 함께 담깁니다. 숙성을 거쳐…

카라이쇼유는 간장 국물에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한국식 얼큰함에 가깝고, 덜 맵게도 주문합니다. 모츠라멘은 쫄깃한 곱창이 든 고소하고 얼큰한 국물이며, 담백한 쪽은 시오라멘, 진한 닭 육수는 파이탄입니다. 염도 조절…
양조장
중구
1층 발효 설비에서 실제로 막걸리를 빚고, 위층 춘풍바에서 갓 만든 술과 칵테일을 맛보며, 맨 위층에는 한국 왕실 공예 전시가 있습니다. 춘풍미주는 찹쌀과 누룩으로 네 번 덧술한 사양주로, 잘 익은 과일 향과 바닐…

바지락이 그릇 위로 넘칠 만큼 들어간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뽀얗고, 면을 도톰하게 썰어 씹는 맛이 분명합니다. 무료 발렛파킹이 있고, 점심 피크에는 40분 넘게 기다리기도 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해지며 양은…

홍짬뽕은 센 불에서 볶아 불향이 배고 얼큰하며, 백짬뽕은 닭고기와 사골을 끓인 하얀 육수로 맛의 결이 전혀 다릅니다. 두 짬뽕 모두 면 대신 밥을 넣어 달라고 바꿀 수 있습니다. 요리로는 유자 소스를 곁들인 탕수육…

토렴 순대국은 밥을 국물에 미리 적셔 말아 내어, 뚝배기를 받자마자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약수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며, 건물 주차는 식사 시 30분 무료입니다. 들깨가루와 다대기, 파가 이미 들어…

간장은 초밥을 담그지 않고 작은 붓으로 생선 표면에 바르며, 와사비는 미리 넣지 않고 따로 내 원하는 만큼 더합니다. 밥은 적고 생선은 도톰해 탱글하게 씹히지만 질기지 않습니다. 연어 갈릭 아부리는 불에 그을린 연…

돼지 사골로 낸 국물이 설렁탕처럼 맑고 담백해서, 다대기를 풀기 전에 그대로 한 숟가락 맛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순대국의 순대는 당면순대라, 고기 위주로 먹는다면 부속 고기가 연하게 들어가는 돼지국밥 쪽이 맞습니…

입구부터 몬스테라 같은 큰 식물이 들어차 있어 흙냄새가 가볍게 납니다. 지하부터 2층까지 자리 배치가 제각각이라 먼저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시그니처인 깻잎 새우 파스타는 바질과 깻잎 페스토를 쓰고…

드라이에이징 기간이 최소 7일, 최대 21일인 숙성 돼지고기를 두껍게 썰어 직원이 숯불에 끝까지 구워 줍니다. 상추와 깻잎 대신 묵은지와 대파무침이 곁들여지고, 고기 뒤에는 고추장찌개나 김치찌개, 볶음밥으로 식사를…
고기구이
성동구
마장동 축산시장 동네에 있지만 건물 안팎은 고급 레스토랑에 가깝고, 층마다 먹는 방식이 다릅니다. 1층은 캐주얼 다이닝, 2층은 부위별로 주문하는 고깃집, 3층은 프라이빗 룸 코스이며 지하에서는 가장 비싼 한우맡김…
일식
광진구
야끼돈부리는 연어, 광어, 가리비, 새우를 밥 위에 두툼하게 얹고 겉만 불로 그을려, 바깥은 구운 향이 나고 안쪽은 회처럼 차갑습니다. 다만 횟감끼리 겹친 부분은 불이 닿지 않아 날것으로 남습니다. 바 좌석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