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 Bailey
서울 종로구 부암동, 북악스카이웨이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3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어느 자리에 앉아도 인왕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2층에서 식사 후 3층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파라솔과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야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의 테라스 식사가 이 레스토랑의 최대 매력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야외 좌석의 인기가 특히 높습니다. 알리오 올리오는 노릇하게 구운 편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깔끔하며, 페페론치노의 칼칼한 매운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룹니다. 오일 파스타 특유의 느끼함이 적어 속이 편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피자는 직접 숙성한 도우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여러 리뷰에서 이 집의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런치 세트에는 샐러드가 포함되어 가격 대비 구성이 합리적입니다. 좌석 간격이 넓어 여유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친구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 적합합니다. 스몰웨딩이나 야외 하우스웨딩 장소로도 유명하여 기념일 식사에 어울리며, 발렛 주차가 가능해 부암동의 좁은 도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카페 이용 시 주차비가 별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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