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용산구
샤브인서울
육수 네 가지 가운데 맑은 버섯은 투명한 국물에 버섯 감칠맛만 내고, 꽃게 된장은 게의 단맛과 된장의 구수함으로 처음부터 진합니다. 버섯 육수 샤브샤브와 꽃게 된장 육수 샤브샤브 모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골라 채소…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퓨전
용산구
육수 네 가지 가운데 맑은 버섯은 투명한 국물에 버섯 감칠맛만 내고, 꽃게 된장은 게의 단맛과 된장의 구수함으로 처음부터 진합니다. 버섯 육수 샤브샤브와 꽃게 된장 육수 샤브샤브 모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골라 채소…
한식
마포구
칸마다 불판이 하나씩 놓인 1인 테이블이라, 고기를 올리는 순서와 익힘을 혼자 정하며 굽습니다. 50/50/50이나 100/100/100처럼 여러 부위를 조금씩 묶은 세트가 있어 한 종류를 많이 먹기보다 이것저것…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용리단길에서 돼지 특수부위를 천연 숯에 굽습니다. 꼬들목살은 뒷목의 굵은 조직이라 오래 씹을수록 고소해지고, 두툼한 1등급 암퇘지 삼겹살은 지방이 녹으며 육즙을 남깁니다.…
바
종로구
아케이드 안쪽 문을 열고 올라가면 건물 3~5층에서 익선동 한옥 지붕이 내려다보입니다. 앉을 자리는 직원이 정해 주고 일행이 나란히 앉지 못하게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호랑이 칵테일은 위스키에 오렌지, 계…

선정릉역에서 걸어서 3분, 모든 좌석이 방음 되는 개별 룸이라 상견례나 칠순, 돌잔치처럼 대화가 중요한 자리가 주로 열립니다. 대감상 코스는 한 상에 다 차리지 않고 갈한 죽과 탕평채부터 궁중 불고기, 향이 좋은…

학동역 근처 이 중식당의 간짜장은 양파를 짧게만 볶아, 생양파에 가까운 아삭함과 알싸한 향이 그대로 남습니다. 따로 나오는 춘장 소스에는 기름이 돌지만 뒷맛은 담백한 편이며, 남은 소스에는 공깃밥을 비벼 먹습니다.…

튀김우동의 새우튀김은 바삭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튀김옷이 국물에 푹 젖어서 나옵니다. 멸치 육수는 시원하고 면은 쫄깃하며, 깍두기, 단무지, 피클이 곁들여집니다. 카레우동 콤비는 우동 한 그릇에 큼직한 채소…
재즈바
용산구
이태원로 건물 2층에서 라이브 재즈 연주를 들으며 칵테일이나 와인, 위스키, 맥주를 마십니다. 음식으로는 파스타와 그라탕, 치즈플래터가 있어 저녁 식사를 겸하기 좋습니다. 공연이 방문의 중심이라 보고 싶은 연주자의…

구운 삼겹살 한 점을 케일 잎에 올리고 갈치속젓이나 멸치액젓을 조금 붙이면 돼지 지방과 발효 생선의 짠맛이 함께 납니다.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은 불판 온도를 보며 직원이 굽고 부위에 맞는 크기로 잘라 줍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을 오르면 오래 같은 자리를 지켜 온 카페 겸 브런치 가게가 나옵니다. 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가 각각 개성이 뚜렷하고, 카페라떼도 우유 속에서 커피 맛이 또렷합니다. 화이트빌리지는 버터코…
카페
마포구
수국과 화분이 입구부터 실내까지 이어지고, 한쪽 매대에서는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선인장을 팝니다. 홍대입구역에서 상수역 쪽으로 걷는 골목에 있으며 테라스와 창가 좌석이 함께 있습니다. 곳곳에 콘센트와 무릎담요가 있…
고기구이
강동구
성내동 천호옛길 골목에서 천호 쪽갈비를 내며, 초벌한 쪽갈비를 테이블 숯불에서 한 번 더 구워 먹습니다. 맛은 달짝지근한 양념쪽갈비와 매운쪽갈비 두 갈래입니다. 곁들일 탄수화물은 주먹밥, 이름부터 매운 최루탄주먹밥…

주방에서 손으로 떼어 넣는 수제비는 두께가 들쭉날쭉해 조각마다 씹히는 느낌이 다릅니다. 국물은 사골에 멸치 육수를 섞은 갈색이며 멸치 감칠맛이 앞서고, 칼국수 면은 기계로 뽑아 부드럽습니다. 면과 수제비를 반씩 담…
호프/펍
용산구
1층 바에서는 맥주만 팔고, 페퍼로니 피자 같은 안주는 골목 건너편 지하 공간에서 주문하며 지하에서 산 맥주를 1층으로 들고 올라가도 됩니다. 고스트 맥주를 생맥주로 마실 수 있고, 날이 좋으면 바깥에 걸터앉아 골…

가지와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겹친 달링 1991 라구 라자냐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집니다. 까르보나라는 생크림 없이 달걀노른자와 큼직한 베이컨만으로 꾸덕하게 버무리는 정통 방식입니다. 파스타가 아니…
고기구이
서초구
직접 발골한 한우를 부위와 중량별로 골라 숯불에 굽고, 고기 주문과 상차림이 따로 나뉩니다. 한우 모둠은 지방량과 결이 다른 부위를 한 접시에 모아 내고, 알등심은 두툼한 살과 지방의 대비가 뚜렷합니다. 구이 뒤에…
커피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인사동으로 이어지는 골목 왼편, 짙은 초록색 2층 건물의 1층에서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립니다. 알토 화이트는 차가운 유기농 우유 위에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를 층으로 부어, 우유가 고소함과 산미를 덮…

창가 자리에서는 올림픽공원과 호수가 내려다보이지만, 저녁에는 바깥이 어두워 전망이 거의 사라집니다. 새우와 돼지고기 딤섬은 간을 세게 하지 않아 재료의 담백함이 먼저 느껴지고, 마라 딤섬도 매운맛이 약합니다. 코스…

초밥 한 접시에 샐러드, 우동이나 냉모밀, 팥양갱이 붙어 작은 코스처럼 이어집니다. 텐초밥은 참치, 광어, 한치, 연어, 새우를 포함한 10피스 구성이고, 생선 종류를 넓힌 스페셜 초밥이 그 위에 있습니다. 네타는…

얇은 크로플 반죽이 아니라 두툼한 와플 반죽을 써서, 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올려도 금방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크리미 티라미수 와플과 애플 시나몬 와플은 네 명이 나눠 먹을 만큼 크고, 그만큼 가격도 높습니다. 초콜릿…
샌드위치
강남구
파스트라미를 두툼하게 쌓은 파스트라미 퀸즈 샌드위치는 양파잼의 단맛과 바질 양배추 피클의 산미가 훈제 고기의 묵직함을 끊어 줍니다. 더블 올마이티 버거는 100% 소고기 패티에서 육즙이 흐르고, 매장에서 구운 번이…

일부러 어둡게 꾸민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멕시코풍 인테리어와 음악으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도리토스 타코는 바삭한 도리토스 껍질에 양념한 속재료를 채우고, 씨즐링 화이타는 새우와 고기, 치킨이 뜨거운 철판…

매운 비빔냉면은 처음 몇 젓가락은 순하다가 먹을수록 매운맛이 쌓여 어느 순간 확 올라옵니다. 양념을 절반만 먼저 비벼 보고 나머지를 더하면 강도를 맞추기 쉽습니다. 테이블의 식초는 한 바퀴, 겨자는 두 바퀴, 설탕…

특에 들어가는 우설이 입안에서 쉽게 풀릴 만큼 부드럽고, 굵직한 고기가 덩어리째 담겨 수육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고기가 충분합니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에 있고, 점심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을지로 본점과 같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