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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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11길 16
주방에서 손으로 떼어 넣는 수제비는 두께가 들쭉날쭉해 조각마다 씹히는 느낌이 다릅니다. 국물은 사골에 멸치 육수를 섞은 갈색이며 멸치 감칠맛이 앞서고, 칼국수 면은 기계로 뽑아 부드럽습니다. 면과 수제비를 반씩 담은 칼제비를 찾는 손님이 가장 많습니다. 김치는 배추를 소금에 푹 절여 고춧가루와 젓국에 버무린 겉절이로 짠맛이 강해, 셀프로 퍼 오는 무료 공깃밥과 같이 먹을 때 균형이 맞습니다. 면과 수제비 사리는 무한 리필이고, 청양고추 다대기를 마지막에 조금 넣으면 칼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