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추어탕
미꾸라지를 오래 끓여 곱게 풀어낸 진품추어탕은 국물이 걸쭉해서, 밥을 조금씩 말수록 더 묵직해집니다. 곁에는 알싸한 파김치가 놓입니다. 추어정식을 고르면 통째로 바삭하게 튀긴 추어튀김과 간장에 재운 전복장, 새우장…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미꾸라지를 오래 끓여 곱게 풀어낸 진품추어탕은 국물이 걸쭉해서, 밥을 조금씩 말수록 더 묵직해집니다. 곁에는 알싸한 파김치가 놓입니다. 추어정식을 고르면 통째로 바삭하게 튀긴 추어튀김과 간장에 재운 전복장, 새우장…

도래창은 곱창처럼 쫄깃한데 속은 부드러운 돼지 특수부위이고, 여기서는 지리산 흑돼지와 함께 숯불에 굽습니다. 처음 먹는 손님이 많은 부위라 직원이 따로 구워 주고 어울리는 조합도 알려 줍니다. 흑돼지 삼겹살은 두툼…
카페
파주시
장단콩 아이스크림은 미숫가루와 인절미를 떠올리게 하는 고소한 단맛에 젤라토처럼 쫀득하게 씹힙니다. 카페는 DMZ 평화관광의 마지막 경유지인 통일촌 농산물직판장 입구에 있어, 단체 관광의 자유 시간 15~20분이면…

메뉴가 사실상 부대찌개 하나라서, 자리에 앉아 인원수만 말하면 냄비가 올라옵니다. 쑥갓과 파가 듬뿍 들어가 채소 맛이 강하고, 치즈나 페퍼로니 대신 큼직한 다진 고기와 모닝 소시지가 씹힙니다. 첫 숟갈은 슴슴해서…

추어탕 한 그릇을 먹고 나면 셀프로 덜어 먹는 사과, 문 앞에서 즉석으로 튀기는 뻥튀기, 직접 구운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이어집니다. 뻥튀기는 봉투에 담아 가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만큼 손이 갑니다.…

화교 가족이 오래 운영해 온 만두집이라 짜장면과 짬뽕은 메뉴에 없습니다. 군만두는 피가 두꺼워 흔한 중국집 군만두처럼 바삭하기보다 단단하게 씹히고, 식으면 향신료 향이 세지니 나오자마자 먹습니다. 소고기탕면은 처음…

메뉴는 바지락칼국수 하나이고 주문을 받은 뒤에 끓이기 시작해 보통 20분쯤 걸립니다. 국물은 바지락과 호박으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내며, 면은 쫄깃하기보다 부드럽게 끊어집니다. 김치는 철 따라 바뀌어 여름에는 열무김…

간짜장은 양파를 듬뿍 넣고 꾸덕하게 볶은 춘장에 오이채를 올려 내며, 맛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탕수육은 따로 말하지 않으면 투명한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데 이 소스가 꽤 달아서, 찍어 먹을 생각이면 주문할 때 미리…

명태조림 한 조각을 조미하지 않은 김 위에 밥과 함께 올려 싸 먹고, 콩나물을 같이 넣기도 합니다. 반건조 명태라 살이 쫀득하며, 양념은 매콤하면서 단맛이 꽤 강합니다. 조림이 나오기 전에 콩나물국이 먼저 놓입니다…
한식
고양시
철판에 볶은 소고기마늘철판볶음밥과 양지차돌쌀국수, 모짜렐라토마토스파게티가 한 메뉴판에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 밥과 국물 면, 토마토 파스타가 갈려 있어 일행이 주식을 각자 따로 시켜도 한 상에서 같이 먹습니다. 꿔…
카페
가평군
1층은 북한강이 눈앞에 탁 트이고 자리도 넓지만 더운 편이라 선선한 날에 어울리고, 애견 동반 공간도 1층에 따로 있습니다. 3층과 4층은 산과 강이 반반 보이고, 건물 폭이 넓지 않아 창가에만 테이블이 붙어 있습…

모츠라멘은 기본 돈코츠에 튀긴 막창을 올린 것으로, 국물과 면, 차슈는 같습니다. 농도는 기본과 진함 중에 고르는데, 진함은 간이 꽤 세고 마늘 향과 돼지뼈의 구수함은 오히려 기본 쪽에서 더 또렷합니다. 막창은 국…
바
성남시
판교타워 11층에 올라가면 판교 빌딩숲 야경이 테라스와 창 너머로 펼쳐집니다. 민트초코마티니는 단맛을 누르고 민트 향을 깔끔하게 살려 디저트처럼 마시고, 카타시스는 묵직하게 시작해 끝맛이 정돈됩니다. 피나콜라다와…

토종닭을 써서 살이 조금 질긴 대신 씹는 맛이 있습니다.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은 백숙 뒤에 닭죽까지 한 바가지 나와서, 둘이 먹으면 누룽지는 싸 가게 됩니다. 누룽지 쪽은 밥에 간이 배어 있고 국물이 거의 없어,…

닭 속에 찹쌀을 넉넉히 채우고 큼직한 약재와 끓인 한방삼계탕은 국물이 우윳빛으로 걸쭉하기보다 비교적 맑습니다. 옻, 녹두, 들깨, 누룽지, 전복, 흑마늘, 카레를 넣은 종류가 있어 옻이 맞지 않는 사람은 녹두나 누…

큰길에서 논두렁 사이 시골길로 3분쯤 들어가면 카페인지 식당인지 헷갈리는 건물이 나오고, 안에는 소품을 둔 한정식 자리가 있습니다. 모든 정식을 1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서, 불고기 정식과 제육볶음 정식처럼 메인을…

칼국수만큼 넓적한 수타면은 가닥마다 굵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해물짬뽕은 국물이 맑고 깔끔한 반면, 고기짬뽕은 고기 기름 때문에 더 묵직합니다. 탕수육은 두꺼운 고기에 얇은 튀김옷을 입혔는데, 옷에 이미 간이 짭짤하…

튀김옷이 얇아서 후라이드치킨은 닭 껍질 자체가 바삭하고, 식어도 겉이 단단하게 남습니다. 양념치킨은 단맛 못지않게 매운맛이 올라오고, 반반 주문도 받습니다.

냄비에 채소와 소고기 샤부를 먼저 넣어 익혀 먹고, 국물이 우러나면 고기만두와 칼국수 면을 넣는 순서로 갑니다. 전골은 기본 만두전골, 버섯만두전골, 한우버섯전골 세 가지이고, 백합조개와 굴림만두를 더 넣을 수 있…

추어탕을 몇 인분 시키든 그릇을 나누지 않고 큰 뚝배기 하나에 담아 와서, 상 가운데 두고 각자 덜어 먹습니다. 걸쭉한 국물 안에는 쫄깃한 수제비가 들어 있고, 밥은 돌솥으로 따로 짓습니다. 우렁이를 추가하면 건더…

고기를 시키면 직원이 선지해장국을 몇 그릇 드릴지부터 묻습니다. 삼겹살은 가게 한쪽에서 주문 즉시 썰어 한입 크기로 내는 숙성하지 않은 생고기이고, 간이 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기울어진 불판 아래쪽으로 기름이 흐르…

해물전골 칼국수 냄비에는 전복과 낙지, 새우, 오징어, 조개, 홍합이 면보다 먼저 가득 담겨 나옵니다. 해물을 건져 먹을 때 소라는 맨 나중까지 남겨 두면 그사이 육수가 진하게 우러나고, 면을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

캐치테이블로 원격 대기를 걸어 두고 킨텍스 주변을 한 바퀴 돌고 와도 됩니다. 코스가 한 접시씩 간격을 두고 나오니, 기다린 시간까지 더하면 한 끼에 한참이 걸립니다. 세트는 장춘권,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순…
카페
파주시
에스프레소 바가 낯선 손님에게는 사장님이 이곳이 어떤 곳인지, 음료마다 무엇이 다른지부터 설명해 줍니다. 엘레노 크림라떼는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올리고, 카페 그라니따와 샤케라또는 계절을 타는 시그니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