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을 몇 인분 시키든 그릇을 나누지 않고 큰 뚝배기 하나에 담아 와서, 상 가운데 두고 각자 덜어 먹습니다. 걸쭉한 국물 안에는 쫄깃한 수제비가 들어 있고, 밥은 돌솥으로 따로 짓습니다. 우렁이를 추가하면 건더기가 한층 씹히고, 바삭한 추어튀김은 국물 사이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습니다. 포장하면 밥은 빠집니다. 2024년 4월 기준 돌솥밥을 포함한 추어탕은 12,000원이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