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카츠
히레카츠는 둥근 안심 단면이 고르게 이어지고, 로스카츠는 등심 끝에 붙은 지방층이 씹는 맛을 바꾸는데, 특상 로스카츠는 이 대비가 더 선명한 부위를 두껍게 썰어 냅니다. 합정 일대 초기 일본식 돈카츠집 가운데 하나…
마포구 식당 259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히레카츠는 둥근 안심 단면이 고르게 이어지고, 로스카츠는 등심 끝에 붙은 지방층이 씹는 맛을 바꾸는데, 특상 로스카츠는 이 대비가 더 선명한 부위를 두껍게 썰어 냅니다. 합정 일대 초기 일본식 돈카츠집 가운데 하나…

곱이 꽉 찬 소곱창을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고, 다 익은 곱창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합니다. 모듬곱창에는 곱창과 소창, 대창이 함께 올라 굵기와 기름진 정도를 견주며 먹습니다. 불판 옆으로는 해물탕이나…
태국 음식
마포구
뼈해장국에 들어갈 만한 큰 뼈를 통째로 얹은 뼈국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태국에서 들여온 남플, 팜설탕, 타마린드로 국물을 내되 향신료는 세게 쓰지 않습니다. 소고기 국수는 맑은 국물에 큼직하고 부드러운 소고기…

맑은 돼지 육수에 얇게 저민 돼지고기가 밥 위로 가지런히 올라갑니다. 부산식 돼지국밥처럼 뽀얀 국물이 아니라 기름이 가볍고, 밥은 일부러 꼬들하게 지어 국물 속에서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돼지곰탕의 보통과 특은 국물…
이탈리안
마포구
대창 파스타와 김치볶음밥, 떡볶이처럼 한식 재료를 섞은 메뉴가 파스타, 스테이크와 한 메뉴판에 올라 있고, 크림 트러플 리조또는 진하게 조리해 냅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다이닝 바 분위기로 바뀌며 유럽…

상수역 쪽 뒷골목 입구를 지나면 유럽풍 정원과 분수, 테라스가 먼저 나오고, 그 안쪽에 베이글을 직접 굽는 넓은 카페가 있습니다. 베이글 종류가 많고 이름도 재치 있게 붙어 있어 고르는 재미가 큽니다. 청양마요 베…

고기가 초벌된 상태로 나와 테이블 불판에서는 마저 익히기만 하면 됩니다. 한우 1++와 한돈을 한 상에 올리는 세트가 있고, 돼지 한 접시에는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이 함께 담깁니다. 고사리와 미나리를 고기 옆에…
전통 찻집
마포구
예약한 시간에 맞춰 정확히 문을 열어 주고 시간대마다 인원을 제한해, 실내에는 맑은 풍경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함이 유지됩니다. 호지차 세트에는 고소한 향이 진한 호지차 빙수와 쫄깃한 카스텔라가 함께 나오는데, 우…

옥수수 또띠아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소프트쉘 타코의 식감이 밀가루 또띠아와 확실히 다릅니다. 치미창가는 속을 가득 채워 바삭하게 튀겨 내고, 돼지고기 타코는 잘게 으깬 돼지고기가 들어가 다소 퍽퍽하게 느껴지기도…

직접 기른 대파로 담근 대파김치가 알싸하고 매콤해 기름진 곱창 사이에 입맛을 정리합니다. 한우 곱창 모둠구이에는 곱창과 두툼한 대창, 탄력 있는 특양, 염통이 오르고, 함께 굽는 감자와 떡이 곱창 기름을 머금습니다…
고기구이
마포구
경의선 숲길 바로 앞 한옥풍 매장에서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굽습니다. 한우 한돈 2인 세트로 한우 등심의 육향과 숙성 한돈 목살의 쫀득함을 함께 먹고, 명이나물과 미나리를 곁들입니다. 마무리로는 고기가…
카페
마포구
살아 있는 양 두 마리가 카페 바깥 울타리에서 지내고, 손을 씻은 뒤 하얗고 복실복실한 털을 직접 쓰다듬을 수 있습니다. 양들은 목장에서 체구가 작고 무리에 잘 섞이지 못한 개체를 데려와 1년 정도 돌본 뒤 다시…

인도 출신 운영자가 홍대 와우산로 골목에서 커리와 비리야니, 난을 냅니다. 실내는 인도풍 장식이지만 테이블과 화장실은 깔끔합니다. 커리는 견과와 유제품으로 부드러운 치킨코르마, 시금치와 버터가 짙은 팔락마크니가 중…

철판에서 패티 굽는 소리가 음악과 섞이는 매장에서, 꾸밈을 줄이고 패티·치즈·번·채소가 또렷한 미국식 버거를 냅니다. 더블치즈버거는 두툼한 패티 두 장이 스테이크처럼 묵직하고, 트러플버거는 트러플 향이 선명하지만…

매장 안 큰 솥에서 돼지뼈를 삶아 수증기와 육수 냄새가 좁은 실내를 채웁니다. 상수동에서 2006년 무렵부터 자리를 지켜 온 서울 돈코츠 라멘 1세대 가게입니다. 인라멘은 가는 면에 묵직한 돼지뼈 국물을 쓰지만 끈…

와우산로 골목 안쪽, 입구가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 개성 있는 간판 하나가 길을 알려 줍니다. 바질크림 파스타는 진한 바질 향이 먼저 오고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뒤를 받치며, 콘치 봄바에는 고기와 빵, 겉이 바삭하고…

주방 한쪽에서 발로 밟아 치댄 반죽을 칼로 탕탕 썰어 내는 모습이 자리에서 보입니다. 사누키식이라 씹을 때 탄력이 강하고, 면 굵기는 생각보다 조금 가늡니다. 면 맛이 가장 잘 드러나는 냉붓카케 우동은 쯔유와 깨,…

냉면 그릇에 한 마리가 다 들어가지 않을 만큼 큰 꽃게가 집게 끝까지 살이 차서 나옵니다. 간장은 지나치게 짜거나 달지 않고 고추의 매운맛이 살짝 남아 게살의 단맛을 덮지 않습니다. 간장게장 정식에는 감태, 계란찜…
양고기
마포구
호주산 양 어깨의 뼈 붙은 부위인 삼각갈비를 큰 불판에 양파, 마늘과 함께 올려 직접 굽습니다. 징기스칸식이나 양꼬치가 아닌 한국식 양갈비 구이로, 양고기가 흔해지기 한참 전부터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고기는 마늘…

홍대에서 10년 넘게 교토식 돈코츠 라멘을 끓여 온 1세대 라멘집답게 국물이 진하고 기본 간이 셉니다. 면은 가는 호소멘, 곱슬 치지레멘, 굵게 뽑은 드래곤멘 중에서 정하는데, 드래곤멘은 씹는 맛이 커서 묵직한 국…
커피
마포구
합정동 이면 골목의 낡은 공장 건물을 고쳐 쓴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 초창기부터 자리를 지켜 왔고, 겉은 공장 그대로지만 안은 투박하면서도 정돈되어 있습니다. 1층은 빠른 음악이 흐르고, 큰 창…

화덕에서 구운 도우가 쫀득하고 탄력 있으며, 마르게리타는 살아 있는 토마토 덩어리의 산미가 모차렐라를 받쳐 줍니다. 바실리코 부라타 피자는 부라타를 터뜨려 바질 페스토 위에 펴 발라 먹습니다. 파스타 중에서는 엔초…

상암 DDMC 지하 1층에 있지만 홀이 넓고 채광이 좋아 좌석에 여유가 있습니다. 홀 안에 손 씻는 세면대가 따로 있어 버거를 손으로 집어 먹기 편합니다. 치즈버거는 양파를 생으로 넣을지 구워 넣을지 정할 수 있고…
국수/면
마포구
국내산 밀가루에 달걀을 넣어 뽑은 난면 한 그릇 안에, 소 육수와 구엄닭 육수, 라비올리 조각이 함께 담깁니다. 대표 서교난면은 소고기와 닭고기, 제철 채소와 버섯, 호박을 올려 두 육수의 깊이에 채소의 단맛을 더…
마포구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29곳이 있습니다. 총 63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5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5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60,049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마포구은 Seoul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마포구의 259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