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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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6-6
냉면 그릇에 한 마리가 다 들어가지 않을 만큼 큰 꽃게가 집게 끝까지 살이 차서 나옵니다. 간장은 지나치게 짜거나 달지 않고 고추의 매운맛이 살짝 남아 게살의 단맛을 덮지 않습니다. 간장게장 정식에는 감태, 계란찜, 국이 함께 놓이고, 게살과 밥을 감태나 김에 싸 먹다가 등딱지에 밥을 비벼 마무리합니다. 식사 끝에는 누룽지가 따라옵니다. 몇 주 전 예약이 필요할 만큼 자리가 빨리 차지만 예약 없이 온 손님도 받으며, 포장은 예약 주문으로만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