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가전복
서비스로 나오는 가자미튀김이 본요리만큼 기억에 남는 집입니다. 톳무침, 브로콜리무침, 멸치볶음 같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더 가져오고, 길 하나 건너 바로 바다라 홀 창으로 제주 동쪽 바다가 내다보입니다. 전복죽과…
제주시 식당 203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가자미튀김이 본요리만큼 기억에 남는 집입니다. 톳무침, 브로콜리무침, 멸치볶음 같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더 가져오고, 길 하나 건너 바로 바다라 홀 창으로 제주 동쪽 바다가 내다보입니다. 전복죽과…
버거
제주시
우도땅콩버거는 흑돼지 패티에 땅콩버터 소스를 발라, 소스 맛이 뚜렷한 만큼 취향을 탑니다. 무난하게 가려면 마늘향이 은은한 구좌마늘버거가 있습니다. 빵이 높이 쌓여 한입에 베어 물기 어렵습니다. 진하고 고소한 땅콩…

모자반을 돼지 육수에 끓인 몸국은 미역국의 고소함, 매생이 같은 미끈함, 고기 국물의 녹진함이 한 그릇에 겹칩니다. 해조류 향이 강하지 않은 편인데도 처음 먹어 보고 입에 안 맞았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낯선 맛이기…

구좌읍 동복리의 베이글 가게로, 베이글을 고른 뒤 바를 크림치즈를 따로 정하면 간식이 되고 속을 채운 베이글 샌드위치를 고르면 가벼운 식사가 됩니다. 음료로는 커피와 차, 밀크티가 있습니다.
아랍 음식
제주시
제주에 정착한 예멘 출신 셰프가 한국인 아내와 함께 할랄 예멘 음식을 냅니다. 후무스는 아주 곱게 갈려 레몬 산미보다 담백한 맛이 먼저 오고, 호부스 빵에 발라 먹습니다. 양고기 깔라야는 카레와 비슷한 예멘식 스튜…

돌문어 볶음 위에 깻잎이 듬뿍 올라가고, 양념은 짜장을 떠올리게 하는 달고 짠맛에 불향이 섞여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소면을 먼저 비벼 먹고, 남은 양념에는 공깃밥과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무침을 넣어 비비면 아삭한…

한림항 바로 앞 식당의 해물갈비찜은 한 냄비에 소갈비와 문어 다리, 전복, 새우, 낙지를 함께 담습니다. 갈비는 뼈에서 쉽게 떨어지고 문어는 쫀득하며, 양념은 달면서 맵지만 자극적인 편은 아닙니다. 건더기를 다 먹…

짬뽕 면에 우도 특산물인 톳과 모자반을 넣어 뽑습니다. 우짬은 전복, 새우, 홍합, 오징어가 넉넉하고 불향 도는 매콤한 국물이라 면을 다 먹고 나면 밥을 말고 싶어집니다. 크림짬뽕인 백짬은 청양고추를 넣어 느끼하지…
해산물
제주시
회국수는 큰 접시에 중면과 흰살생선 회, 초장 양념이 한꺼번에 담겨 나오고, 비닐장갑을 끼고 직접 버무립니다. 양념은 맵거나 짜지 않고 새콤달콤한 쪽이라, 기대보다 평범하다는 평도 적지 않습니다. 따뜻한 성게국수는…

한라산 볶음밥을 시키면 직원이 철판 위에 밥을 산 모양으로 쌓아 올리면서 제주와 한라산이 생겨난 이야기를 한바탕 풀어놓습니다. 입담이 좋아서 아이들이 특히 귀를 기울입니다. 볶음밥 전에 먹는 주물럭은 한치와 돼지…

마지막에 넣을 면을 생면 칼국수와 생라면 중에서 못 고르겠다면 반반으로 넣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냄비에는 문어, 전복, 조개, 한치가 담기고 국물은 칼칼한 빨간 육수와 시원한 맑은 육수 가운데 고르며, 우삼겹 샤…

보말 크림 파스타에는 보말이 넉넉히 들어가 크림소스에 바다 냄새가 배는데, 그런데도 느끼하지 않습니다. 수제 롤치즈돈까스는 바닥면까지 눅눅하지 않게 튀겨 나옵니다. 카페를 겸해서 식후에는 많이 달지 않은 수제 팥을…

철판에는 돼지 주물럭이 먼저 오르고, 한치 주물럭은 질겨지지 않게 뒤에 넣어 볶아 줍니다. 양념은 빨갛게 보여도 맵기보다 달고 짭짤하며, 한치는 오징어보다 부드럽습니다. 깻잎에 싸거나 찰기 있는 흰밥에 올려 먹다가…

고기국수에는 얇은 고명 대신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가 네댓 점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 정작 맛있는 건 따로 나오는 김치로, 고기 한 점에 얹어 먹으면 진한 돼지 국물 사이로 신맛이 들어옵니다.
한식
제주시
토종닭 한 마리에서 가슴살을 떼어 맑은 닭육수에 채소와 함께 익히는 닭샤브샤브가 먼저 나옵니다. 샤브샤브를 먹는 사이 나머지 살로 끓인 백숙이 나오는데, 토종닭이라 꽤 쫄깃하게 씹힙니다. 마지막 녹두죽은 녹두 맛이…
국수/면
제주시
1100로의 이 국숫집은 메밀면을 직접 뽑고 그 위에 숯불에 구운 삼겹을 올립니다. 메밀 고기국수는 국물에 담아 내고, 비빔고기국수는 같은 면을 소스에 비벼 먹습니다. 면 요리로는 들기름에 버무린 골동면이 하나 더…

도착하기 20분쯤 전에 전화를 넣어 두면 통갈치를 미리 구워 놓습니다. 제주공항과 가까운 작은 집이라 첫 끼나 떠나기 전 마지막 끼니를 비행기 시간에 맞춰 먹기 좋습니다. 큰 갈치 한 마리를 자르지 않고 구워 긴…

이 멕시칸 그릴에서 한 손님이 꼭 시켜 보라고 한 메뉴는 뜻밖에도 토마토 과육을 넉넉히 쓴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살사는 매운맛이 또렷해 과카몰리보다 힘이 있고, 퀘사디아는 기름에 구워 가장자리가 바삭합니다. 트리플…

생당근을 짜낸 당근주스는 과일주스처럼 달지 않고, 당근의 풋내와 섬유질이 혀에 남습니다. 당근케이크와 당근마카롱도 있고, 당근 샹그리아는 술을 넣을지 뺄지 고릅니다. 시그니처 샌드는 단맛이 셉니다. 자리마다 엽서와…

입구 수조에서 고등어를 건져 회를 뜹니다. 김 위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 작은 주먹밥과 양파채를 놓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푹 찍은 회를 올려 쌉니다. 고등어만 담거나 모듬회와 반반으로 고를 수 있지만, 고등어회…
카페
제주시
땅콩라떼는 라떼를 마시면 입안이 텁텁해지는 사람도 깔끔하게 넘길 만큼 뒷맛이 가볍습니다. 제주시청 근처 골목에서 85점 이상 스페셜티 원두만 다루고, 핸드드립 커피는 직원이 취향을 물어 원두를 골라 준 뒤 테이블에…

혼례상 세트에는 뜨거운 전복뚝배기와 새콤한 전복물회가 한 상에 나와 국물과 물회를 번갈아 떠먹게 됩니다. 물회 속 전복은 꽤 단단하게 씹혀서, 오독한 식감을 반기는 사람도 있고 질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복밥에는…

셰프 한 사람이 요리하고 내는 곳이라 예약한 손님만 받고, 평대리 조용한 마을 안의 작은 방에서 식사합니다. 세트의 중심은 제주 흑돼지 안심을 수비드로 익힌 스테이크로, 잡내 없이 부드럽고 곁들인 채소까지 간이 맞…
카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들판 사이에 자리한 제주 유일의 블루보틀 매장은 진입로에 안내판이 거의 없습니다. 간판은 매장 바로 앞에 하나뿐이라, 좁은 길이 맞는지 의심스러워도 내비게이션 경로를 끝까지 따라갑니다. 카페라떼는 상…
제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35곳이 있습니다. 총 36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0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03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62,552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제주시은 Jeju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제주시의 203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