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종로구
EOE seoul
기와 모양으로 구운 신안소금쌀 휘낭시에는 쌀가루를 써서 속이 쫀쫀합니다. 이천쌀알밤 카스테라는 폭신하고 촉촉한 반죽에 밤 한 조각이 박혀 있고, 곶감 버터 휘낭시에는 곶감의 끈기에 버터 맛을 겹쳤습니다. 음료는 인…
서울(서울시) 맛집 리스트 1768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커피
종로구
기와 모양으로 구운 신안소금쌀 휘낭시에는 쌀가루를 써서 속이 쫀쫀합니다. 이천쌀알밤 카스테라는 폭신하고 촉촉한 반죽에 밤 한 조각이 박혀 있고, 곶감 버터 휘낭시에는 곶감의 끈기에 버터 맛을 겹쳤습니다. 음료는 인…

인사동길 목조 찻집의 책장에는 연도별 방명록인 지대방 일기가 꽂혀 있고, 벽면에는 손님들이 남긴 낙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찾은 손님은 예전에 써 둔 글을 찾아본 뒤 새 글을 덧붙이고 갑니다. 1999년부…
칵테일바
종로구
서촌 한옥 골목 안쪽, 경복궁 근처 주택가에 있는 작은 바로 칵테일 메뉴판이 따로 없습니다. 한옥 구조를 살린 실내는 좁아서 일행과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마시고 싶은 맛이나 기분을 말하면 그에 맞…

파, 마늘, 부추 같은 오신채를 빼 달라고 하면 야키마요 파스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템페 채소 라이스, 단호박 수프를 그렇게 조리합니다. 동물성 육수 없이 채소 감칠맛으로 낸 비건 짬뽕은 맵고 따뜻한 국물이 중심…
카페
종로구
30명 규모의 모임을 열고도 준비용 공간이 남을 만큼 실내가 넓어, 카페보다 대관 공간의 성격이 강합니다. 빔프로젝터, 마이크, 음향 장비가 갖춰져 있고, 대관하면 사장이 테이블 배치와 장비 세팅을 거들어 줍니다.…

숟가락 하나에 국물과 함께 들어가는 한입 크기 김치손만두가 뽀얀 사골국물에 잠겨 나옵니다. 혼자 앉는 바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속은 김치 맛보다 채소와 두부의 씹는 맛이 두드러지고, 국물에는 양지와 스지, 대파…

큼직하고 두꺼운 돼지곱창이 칼칼한 국물 속에서 쫄깃하게 씹히고, 잡내가 거의 올라오지 않습니다. 메뉴는 돼지곱창 전골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쑥갓과 깻잎은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넣는데, 쑥갓을 듬뿍 넣을…

테이블의 QR 코드로 주문하면서 다대기를 넣을지, 들깨가루를 뿌릴지까지 미리 정해 둡니다. 직화 오징어구이는 불향이 강하지만 맵지 않아 밥 반찬으로 먹기 좋고 따로 포장해 가기도 합니다. 둘이 가면 정식 두 개보다…

미꾸라지 국물에 죽순을 넣어 끓인 사당 죽순추어탕을 한 그릇씩 냅니다. 같은 재료로 만든 죽순추어튀김과 죽순추어빈대떡은 가운데 두고 나눠 먹는 접시입니다. 더 매운 국물로는 추어매운탕이 있습니다. 상호에는 담양이…

만두와 딤섬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사장이 직접 빚으며, 찐 것과 굽거나 튀긴 것을 함께 시키면 피의 촉감 차이가 드러납니다. 우육 짬뽕은 소고기로 국물을 묵직하게 낸 매운 면이고, 짜장면도 춘장 뒤에 은근한 매운…

순메밀 100% 면이라 막국수가 뚝뚝 끊기면서 메밀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들기름 막국수는 고소한 향이 진하고, 비빔막국수는 양념을 세게 하지 않아 메밀 맛이 끝까지 남습니다. 물막국수는 깔끔한 국물에 담백한 면이…

오징어 패티를 먹물 번에 끼우고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바른 크라켄 버거는 검은 번 때문에 접시에서부터 눈에 띕니다. 테이스티 버거는 소고기 패티에 체다 치즈와 베이컨을 겹친 기본형이고, 에그마니 버거는 폭신한 스…

화교 3대가 이어 가는 가게의 실내는 동네 중국집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차돌짬뽕은 차돌박이를 듬뿍 넣었는데도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시원하며 불맛이 뚜렷합니다.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간장 소스를…
카페
마포구
서쪽으로 난 창 너머로 여의도와 한강, 마포대교가 보여 해 질 무렵 노을이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블라인드를 올리고 조명을 낮춰 줍니다. 5층 식당, 6층 북카페, 8층 카페, 9층 루프탑으로 층…

유기그릇에 담긴 미나리 곰탕은 맑은 국물과 얇게 썬 고기 위로 잘게 다진 미나리가 수북하게 덮여 나옵니다. 능동 육회비빔밥은 한우 육회에 미나리 향이 더해지고, 양념은 살짝 달면서 산미가 있습니다. 용산 한강대로…

주메뉴보다 먼저 작은 보리밥 한 그릇이 나와, 열무김치와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것으로 식사가 시작됩니다. 들깨칼국수는 들깨를 넉넉히 풀어 걸쭉하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이 잠기고, 같은 국물에 쫄깃…
중식
용산구
새우창펀은 쌀가루로 만든 얇고 매끄러운 피에 새우를 감싸고, 크리스피창펀은 같은 쌀피 안에 바삭한 층을 넣어 한입에 두 식감이 겹칩니다. 딤섬은 전복 소매와 송로버섯 딤섬까지 가짓수가 많고, 흑초탕수육은 검은 식초…
가스트로펍
중구
얇고 바삭한 도우에 소고기와 토마토를 오래 끓인 라구, 가지, 바질을 올린 라구 소스 타르트 플람베를 피자처럼 잘라 술과 나눠 먹습니다. 참나물 파스타는 참나물 페스토의 풀 향을 면에 입히고, 샥슈카는 직접 끓인…

주문이 들어가면 소고기 토핑을 토치로 그을려 올려서, 국물에 불향이 배어듭니다. 돼지 뼈 대신 사골로 육수를 내는 점이 일반 돈코츠 라멘과 다르고, 흑마늘 기름을 더한 소고기 쿠로라멘이 가장 진하고 고소합니다. 소…
커피
마포구
벽 한 면을 찻잔이 빼곡하게 채운 작은 공간은 좌석이 많지 않지만, 홍대 골목인데도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몽블랑은 부드러운 크림 아래 산미 있는 커피를 받친 비엔나 스타일 음료로, 단맛이 있어도 커피 향이 끝까지…

부암동 서울미술관 맞은편, 나무 계단과 소파가 놓인 북카페 같은 실내에서 두툼한 돼지등심 돈까스를 튀깁니다. 석파정이나 윤동주문학관을 둘러본 뒤 들르기 좋은 자리이고,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식당
종로구
1층 진열대의 봉지라면을 키오스크에서 고른 뒤, 전용 용기에 면과 스프, 토핑을 담아 조리 기계로 직접 끓입니다. 제품 옆에는 매운맛 단계와 비건·해산물 표시가 붙어 있고, 신라면, 진라면, 열라면 같은 국내 라면…
유럽 음식
중구
동국대학교 앞에서 프렌치와 이탈리안 기법에 한식 재료를 엮은 코스를 내며, 제철에 따라 접시가 바뀝니다. 대구 게국지는 게의 감칠맛이 우러난 소스가 중심이고, 전복내장 파스타는 전복 내장을 살린 면 요리입니다. 디…

한마리세트를 시키면 두툼하게 썬 소고기와 돼지고기 생고기가 한 상에 올라와 숯불에 직접 굽습니다. 고기를 다 먹은 뒤 된장찌개에 밥을 곁들여 식사를 마칩니다. 국회의사당역 근처의 넓은 홀과 단체석이 10명 이상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