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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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24길 61
만두와 딤섬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사장이 직접 빚으며, 찐 것과 굽거나 튀긴 것을 함께 시키면 피의 촉감 차이가 드러납니다. 우육 짬뽕은 소고기로 국물을 묵직하게 낸 매운 면이고, 짜장면도 춘장 뒤에 은근한 매운맛이 남아 순한 메뉴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면 대신 밥을 먹는다면 부드러운 두부와 다진 고기 양념을 한 그릇에 올린 마파두부밥이 있습니다. 찹쌀 탕수육은 바삭한 겉 아래 쫀득한 층이 있어 소스를 부분만 찍어 먹으면 두 식감이 오래갑니다. 튀김을 하나 더 놓을 때는 튀긴 닭에 새콤하고 향긋한 소스를 얹은 유린기가 탕수육과 다른 맛을 냅니다. 양장피 소스는 톡 쏘는 맛이 세서 따로 덜어 조금씩 찍는 쪽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