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dameun Bossam Sillim

서울 관악구 봉천역 인근에 위치한 보쌈 전문점으로, 한 건물 전체를 사용하며 1층은 주차장, 2층이 식당입니다. 보쌈은 고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절하고 정갈하게 잘려 나오며, 뜨거울 때는 야들야들하고 식어도 크게 딱딱해지지 않는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합니다. 매일 수차례 새로 삶는 시간이 따로 적혀 있어 항상 갓 만든 보쌈을 먹을 수 있습니다. 파전은 겉속 모두 바삭하게 구워져 보쌈 못지않은 인기 메뉴이며, 따로 주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막국수는 단품 가게를 열어도 될 만큼 완성도가 높고, 새싹쟁반국수는 날치알과 새싹, 상큼한 양념이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밑반찬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구성되어 있어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으며, 무말랭이무침이 특히 평가가 높습니다. 새우젓, 보리된장, 편마늘 등 고기에 곁들일 양념도 정갈하게 준비됩니다. 쌈장은 일반 쌈장이 아니라 짜지 않게 만든 자체 쌈장으로, 배달 주문에서도 그 맛이 유지됩니다. 식사 후 제공되는 미숫가루도 빠뜨리지 말아야 할 마무리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직장인 회식, 연인 데이트, 가족 모임, 어른 대접 등 어떤 자리에도 어울립니다. 아기 의자와 아기 그릇이 구비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편리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하며, 상차림의 정갈함에서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렛 파킹 방식으로 주차 공간이 넓지만, 피크 타임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주차비 1,000~2,000원이 별도 부과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5팀 이상 발생하기도 하므로 예약을 권장합니다.